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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끄는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6대륙 58개국을 여행한 사람이예요. 3개월전 에베르스트 베이스캠프에 올랐고 이번엔 북극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세계일주 |2016.11.24 20:38
조회 148 |추천 1

10년도 더 지난 옛날, 세계를 누비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은 나와 다른 별에 사는 사람들일거야. 돈도 없고 똑똑하지 않은 나는 불가능한 일이야”라고 혼잣말을 하며 어린시절 꿈을 잊고 살아갔습니다. 그러던중 과감히 도전했고 결국 6대륙 58개국을 여행하며 어린시절 꿈에 그리던 꿈을 꿈으로만 남겨놓지 않고 현실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지구를 돌고 익숙한 풍경을 지나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운 순간 깨달았습니다. 세상에 불가능한 꿈이란 없다고, 지레 겁먹고 도전하지 않고 포기하는것보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라 할지라도, 머리가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할지라도 가슴이 시키면 최선을 다해서 도전한다면 0.1에서 99.9프로까지의 가능성이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5월 10일 이후로 제 인생에서 도전은 마치 친한벗처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된거 같습니다. 제 인생의 가장 활력 넘치는 이 시기에 제가 정말 원하고 꿈에 그리던 장소와 순간들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저는 제 스스로에게 하루하루 선물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인생의 마지막 20대 김민우에게 생애 최고의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지난 약 1년간 네팔 아이들을 위해서 여러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만큼은 정말 오로지 제 자신을 위해서 또 다른 큰 도전을 하고자합니다. 그건 바로 북극 툰트라 지역을 6마리의 개로 300km를 횡단하는 피엘라벤 프로젝트입니다. 각 국의 가장 많은 투표수를 받은 1인이 이 티켓을 거머쥘 수 있게 됩니다. 요새 하루에도 몇 번씩 북극에서 바라보는 오로라와 설경을 바라보고 있는 제 자신을 머릿속에 그리곤 합니다.

 

이 도전 역시 우선 시작을 했으니 제겐 북극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한분한분의 한표가 제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부터 간절히 원하던 그리고 지금까지도 꼭 가고싶었던 북극으로의 여행을 위해서 소중한 한표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단 30초면 됩니다. 꼭 투표해주세요.

 

멋진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http://polar.fjallraven.com/contestant/?id=876


위에 링크에서 제 꿈을 실현 시켜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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