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애인과 활짝웃고있는 사진들이많네
짧은치마 짧은바지는 여전히좋아하고 옷위로보이는거지만 애교뱃살도 여전히있네
폰케이스도 바꾸고 목걸이도 바꾸고 머리는 많이 길었네 원래이뻣는데 더 이뻐보인다
너의 삶에서 빠진것은 나 하나인데 밝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내가 그렇게 최악이었나보다
아니 내 한마디에 나쁜사람에서 최악의사람이 되버린거지
난 아직 꿈에 나오고 보고싶은데 나 혼자 그리워 하고 원하는거 같아서 너무슬프다
차라리 이퀄스라는영화처럼 사랑이라는감정을 없애버리고 싶다
나도 너처럼 더 멋진모습으로 더 좋은사람만나서 살아야하는데
갈수록 살만찌고 아저씨가 되어가는것만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