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을 넘게 만난 목숨보다 아끼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평소같이 데이트 하던 중에 여자친구가 발목을 다쳤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괜찮아?안아퍼? 걱정스런 말들보단
짜증이나고 화를 내며 왜 그랬냐고!!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행동들을 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찢어질거 같고
눈물이 울컥 쏟아 질거 같기도하고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지만
아프다는 이 상황이 너무 싫고 화가났습니다.
표현이 서툴어서 어렵네요 너무 이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기가
수년전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 졌을때도 울고불고 하기전에
짜증이나고 화가났습니다 병원에서 소리도 지르고 난동을 부렸지요
가슴이 아파 미칠거 같았는데 왜그렇게 행동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이런 반응에 여자친구가 제가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하다며,
마음에 상처를 안겨주게 됐네요.
제 감정들이 설명이 되지 않아 말을 못했습니다.
혹시 이런일 겪어 보신분 있으신가요?
왜 이렇게 되는지 경험해보신분 있으실까요
목숨만큼 아끼는 그녀라 제가 정말 마음이 부족한건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할수 있는데
표현이 다른걸까요...왜 이렇게 행동했는지 표현할 말들이 생각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