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가일하고집에왔음
저는혼자집에있었고 엄마가와서 낮에장본거 차에서 안갓다놨냐며 뭐라하였고내가깜박했다고 방안에서얘기했음
아빠는 나한테깰시럽다고 막 말하였고경상도말로 게으름피운다고 함
정말깜빡했고 빨래는걷어서게어놨는데 .. 내가뭘그리잘못했다고 저소리를 들어야할까라생각했음
그래서 그걸듣고 내가말고따구로밖에못하냐고 방안에서 얘기했음
그걸듣고 아빠엄청화났음
전혀 아빠를 무시하거나 그럴려고 한건아닌데 고기술먹으면서 계속화를냈음 엄마도 내가한말에충격을받아 계속술을먹음 아빠가나를불렀고 본인일하는사람들도아빠를그런무시하는말안한다고 니몇살이냐 부터 엄청꾸짖음 솔직히맘으로 난 내가 뭘그리잘못해서 이렇게화를내는걸까 또사무실에서 일이있는걸 집에와서푸네라고 생각했음 죄송하다말하고 내방에서울고있었음 화가안풀린아빠는 계속 내욕을했음 그리고 내방문을치면서 저거를오늘 진짜... 그뒤계속 욕 원래엄마는만취할도록술을안드시는데 엄마가 내방을두드리고 얘기하자면서 내가이럴줄몰랐다면서 우심 난그때뭔가잘못되었구나 느낌 엄마가 항상아빠가잘못했다고생각했는데오늘은니가잘못했다고 엄마가아빠한테 미안했다면서 엄마가니를그렇게 키웠냐면서 계속우심 엄마가우니깐정말슬픔 그때아빠가와서 내머리끄덩이잡고 꿇어앉으라말함 난꿇어앉았고 엄마는 계속움 엄마는아빠한테정식으로 사과하라고함 난아빠한테 가서 아빠죄송하다고 하고 얘기했음 그때아빠가안아주셨는데 그래~하면서 근데내가 이걸진짜잊어버릴지는모르겠다며가보라고함 엄마가너무 많이취하셔서 엄마는했던말반복 엄마한테정말죄송했음 아빠는 나에게 사과를받고 술도깨고 드라마도보고 배가고팠는지 밥통여는소리가들림 엄마랑나는계속울고있는데.. 난왜이런일이계속나에게일어날까 나때문에우는엄마 딱진짜죽고싶었음 엄마를 안방에눕히고 고기먹은자리를치우고 나도내방에들어와지금 판을씀
난오늘잠이안올꺼같음 근데 또 내일 똑같은일상을살아야하고 집에 들어와야하고 엄마아빠를마주해야하고 난정말겁이나고 무섭고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