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걸그룹인 투애니원이 해체를 한다니 믿기싫은 현실임.. (주륵) 투애니원을 잊지 말아줬으면해서 게시물 올리고 톡에 올라가는게 소원 ㅜㅠ
2009년 당시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던 씨엘, 필리핀 오디션 대스타였던 산다라박, 공옥진여사 손녀인 공민지, 미국에서 음대를 다니던 박봄을 양현석이 발견해서 팀결성한게 투애니원.
LG폰 롤리팝 cf를 통해서 대중에게 처음 알려졌고
그후 투애니원tv를 방송하면서 팬들 모으기시작. 당시 여자빅뱅으로 한창 알려져서 인기많았음
드디어 데뷔날짜 확정짓고 싱글 '파이어' 나오고 엄청난인기+연간차트에서도 10위안에듬.
그 뒤 아이돈케어를 싱글로 발표하고 투애니원 역대급곡이 탄생함. 투애니원티비를 계속 한 상황이기에 엄청난인기였음.. 신인임에 불구하고 소시-소원을말해봐를 뮤뱅에서 누르고 5주동안 1위함. 그리고 드디어 미니앨범 1집을냄. 명곡집결체.. in the club, lets go party, pretty boy 등 당시 타이틀인 아돈케를 쭉 음방에서 안부르고 가끔 이 곡들도 무대보여줌.. 당시 빅뱅팬들이 내리사랑을 해줬기에 음반판매량이 엄청났음.. 무려 17만장 팔아치움.. 암튼 지금들어도 명반
그 뒤 멤버들 솔로싱글 발표하기 시작함
산다라박-kiss
박봄- You&I
씨엘x공민지-please dont go
모두 차트에서 상위권차지했지만 제일흥한건 역시 유앤아이... 당시 인기 엄청났음 박봄... 투애니원팬의 60퍼가 박봄팬이라 할정도..
놀라운건 이 모든걸 2009년 한해에 진행했다는거임.. 당시 와이지는 예능도 엄청 나가고 음방도 3사 다나갔던 때임.. 투애니원을 역대급 걸그룹으로 만들기 위했던 양혐석이의 프로모션... 지금 혐석이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 그 뒤 투애니원은 덕분에 히트곡 계속 발표하고 소시와 더불어 우리나라 걸그룹계를 이어나가고 있었음... 이제는 투애니원 노래를 들을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고 그래도 사람들이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나중에 젝키처럼 넷이 뭉치기를 빌어.. ㅜ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2NE1 FOU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