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친하진 않지만,
교회에서 몇번 인사하고 웃으면서 지냈던 친구에요.
결혼식이라면서 여러번 부탁을 하더라고요.
좀 멀리서 하는관계로 몇번은 거절을 했죠.
(친하게 지내면서 자주 만나진 않았고요, )오해의소지가있네요.
친하게지내는 지인은 아니고요.----->이말을 쓰려고 한건데...
교회에서 눈인사정도만 하던사이라..
솔직히 조금은 부담이 되었거든요..
그래도 몇번을 부탁하길래, 차마 거절할수없어 응해 주었고,
결혼식 (거리가 2시간) 에도 행진곡 연주를 해주었어요.
당일이야, 신랑신부가 바쁘다보니 그럴수있겠다 싶었지요.
그런데 이런경우라면 뭔가 감사의 표시정도는 하지않나요?
그 후에 별도로 문자나 연락도 온것도 없고, 신혼여행도 다녀왔는데..
다른말이 없네요..
꼭 돈봉투가 아니더라도 상관없어요. 감사의 선물정도는 받을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다른건가 해서요?
흔히 말하는 그냥 해줬음 됐지, 뭘 바라냐.. 머 이런건가요?
제 생각이 틀린건가 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