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기검진날이라 병원에 갔다왔는데요..별로 좋지못한 소리를 들었어여.
한가지는 태반이 노화가 시작됐다는군여..진통이 빨리오면 다행이라는데..진통이 안오면 유도분만으로 제왕절개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대요..또..한가지는 내진했는데..골반이 작대여..
전 엉덩이가 좀 큰편이라서 아기쑥쑥낳을꺼라고 신랑이 맨날 그랬는데..안에 골반이 작아서 아기가 크년 난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군여.
아직 아기가 큰건 아닌데..2.5kg 라는데..
막달되니까 걱정꺼리가 뭐이리 많이 생기는지..--
우울해져여..병원갔따와서..
혹시 저같은 경우 겪으신분 계시나여??
전 웬만하면 ..자연분만 하고싶은데..무작정 많이 걷기만 하면 되는건지..
뜻하지않은 이야기를 의사샘한테 들어서..우울해져여..제가 우울해하면 아기도 우울해하니까 맘 편히 갖을려고 하는데도..자꾸 걱정이 되네여..
혹시 저같은분..리플좀 달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