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너무 사랑했어요..그러다 남자쪽에서 마음이 식은것같다고.. 감정이 예전같지않다고 했어요..차인거죻ㅎ
그렇게 두번을 붙잡았어요..후회없이 붙잡아서 미련이없다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눈만뜨면 너무 괴로웠고
며칠을 굶었는지 몰라요..
그러다 문득 나만 놓아주면 될 인연인데 내가 도대체 왜 그러질못하는걸까 뭐가 날 두렵게 만든건가..
헤어지면 남보다못한 사이가 되는거잖아요..아직 못가본곳도 많고 그게 너무슬픈거에요..
잊으려고 미친듯이 게임이나 재밌는 앱을 깔기시작했어요 다른곳에 빠지려구요 ..
근데 추천앱에 오즈의 타로가 있더라구요 재미로보려고 깔았죠.. 이별의타로 보는데 연속으로 같은 카드 교황이 나오는거에요.. '모든 선택은 나에게 달려있다'
신기했어요..현재 제 상황이랑 너무 잘맞는거잖아요 마음먹고 정리했죠.. 잘지내라구요..여튼
우리 혼자 끙끙앓지말구 고민도 하지말아요
우리이야기를 주위사람에게 계속 말하는것도 나만힘든게아닌 다른사람들도 힘들거에요..
혹시 저처럼 고민되고 갈등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실까싶어 글써보는거에요..저도 몇달단 헤다날에서 못헤어나왔으니..
혹시 정말 맞다고하시는분 댓글로 달아주세요 저만그런지 궁금하기도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