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톡톡을 구독하던 사람으로,
나도 톡!이 되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우연찮게 직장인도시락을 올리며 톡이 되었어요❤️
지인분들이 알아봐주시는것도 신기했고
기분 좋은 칭찬을 받아서 뿌듯했던 하루였네요.
그런의미로 혼밥녀의 도시락 2탄 나갑니다.
(간혹, 이거먹고 배가 차냐고 하시는데 찹니다!! ㅎㅎ)
인스타 sunzzang0407 입니다^^
항상 제 도시락은 술안준지 ... 도시락인지 헤깔릴때가 많아요 ㅎㅎㅎㅎ
싱싱한 풀때기? 와 고기가 땡기길래 훈제오리넣고 월남쌈 만들어봤어요.
칠리소스는 기본장착이고, 초딩입맛인 저는 햄반찬을 자주 넣는 편이에요 ^^
엄마 찬스가 없는 날이면
내일 점심은 뭘싸지? 고민하고 있는데 두부가 보이길래 급하게 만들어본 마파두부.
대충 만든거 치고 맛있었습니다 ^^
20대엔 과일 쳐다도 안보더니 요새는 비싼과일? 은 그나마 먹네요 ㅎㅎ
지금이 아마 꼬막 철이라죠? ㅎㅎㅎ
이렇게 싸놓고 소주 생각나서 반주 한건 안비밀 ㅎㅎㅎㅎ
인스타 피드 보고 예뻐보이길래 저도 한번 따라해봤어요 ㅎㅎ
이런날 참이슬 빠지면 섭하죠 ㅎㅎㅎㅎㅎㅎ
엄마표 찬스로 소갈비찜 득템 !! ㅎㅎ
역시 엄마 손맛은 못따라가네요 ....
시장에서 샐러리가 천원이길래 냅다 구매해왔어요 ㅎㅎ
샐러리랑 베이컨 넣고 비빔밥 완성 ....
샐러리 향 좋아하시면 볶음밥 할때 꼭 넣어보세요 ^^
초딩입맛인 제가 간만에 야채볶음밥을 만들어봤어요 ㅎㅎ
버섯, 파프리카를 넣고 어린잎으로 마무리했더니 봐줄만 하네요.
이날도 엄마 찬스로 엄마표 손만두를 간식? 으로 싸봤습니다. ^^
매생이전에 오징어 넣은걸 좋아하는데 오징어가 없어서 청양고추를 5개 넣었다는 울 엄마 ... ㅎ
맛있게 먹었습니다. ♥
계란후라이가 포인트라죠 ㅎㅎㅎ
김치볶음밥 만들고나서 뭔가 아쉬워 계란후라이 하나 얹어봤습니다.
호박전은 대충대충 부치는 스타일인데, 빨간고추가 있길래 살짝? 멋을 내봤어요 ㅎㅎㅎ
살짝 매콤함이 가미되서 괜찮아요.
입맛 없을때나 냉장고 정리할땐 볶음밥이 최고죠 ^^
푹 익은 깍두기가 있길래 설탕 조금 넣어 볶음밥 만들어봤어요.
별거 아닌듯 하지만 볶음밥 싸온날 제일 맛있게 먹는거같아요 ㅎㅎ
이 도시락 통을 구매한 이후로 점점 도시락 싸는 재미를 붙이고 있는데
살도 찌고 있는건 함정이네요 ㅠㅠ
그래도 많은 분들의 응원 받고 힘내서 더 열심히 싸볼께요 헤헤헤
칭찬 감사하구요. 악성댓글은 사양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