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피부도 안좋고 까맣고 코진짜크고 눈이 젤 나은 부분인데도 맘에 안들고 살쪄서 돼지같은데 남들은 다 예쁘다고 해
자랑같은데 대충말하면 예의상 하는얘기라할까봐 자세히적을게 중학교지망 쓸때 학원쌤이 내가 튀는 얼굴이라 남자많이꼬인다고 진지하게 공학가지말라고 하고 엄마한테도 그렇게 말하고 (공학이 가깝고 친구들도 많이가서 공학갔어) 학교에서 남자선배들이랑 애들이 나 소개시켜달라하는일도 많고 하루에 고백 3번씩 받는날도 몇번 있었고 중학교들어와서 고백 몇십번은 받은거같아
내가 우리학년에서 젤 예쁜것 같다고 하는애들도 있었고 입학첫날부터 예쁘다고 친해지자는 선배도있었고 그냥 예브다면서 다가오는 선배가 많아서 아는언니오빠들도많아 선생님도 다 나보고 예쁘다하고 담임쌤은 교무실에서 나예쁘지않냐고 썀들한테 자랑하고 그랬어 지나가는 할머니나아줌마들도 예브다하구
재수없어보일지도 몰라 근데 나는 거울볼때마다 내가 그렇게 예쯘지 모르겠어 거울은 7배이쁘게나온대는데 내가 거울보다 7배나 못생겼다는거잖아 사진띳을때도 친구들사이에서 내가 젤 못생겨서 자괴감느끼는데 애들은 내가 더이쁘다해
그리고 좀이상한게 뽀샵떡칠해서 맘에드는사진 프사해놓으면 사기다 누구야 이런대ㅅ 달릴줄알았는데 실물이 낫다는소리밖에 못들어
나처럼 이런애 또 있어? 내 자랑만 한거같긴한데 좀 내가 어떻게생겼는지 혼동와 어떻게 이얼굴로 예쁘단소리듣는지도 모르겟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