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대박
내 글이 톡선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인들어왔다 깜짝놀랐네.....
댓글 다 읽어봤고 신경쓰이는 댓글들 있어서 좀 덧붙이면..
댓글 중에 무슨 초딩이 30대 코스프레 한다면서 인증하라는데
내가 왜 인증을 해야하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 학교 잘가고
나중에 심심하면 가산동 놀러오니라~
회사 구경시켜줄게 ㅋㅋㅋㅋ
그리고 뭐 나이먹고 할일없어보인다 한심하다 이런식으로 말하던데
아이돌이긴하나 어차피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거고요
다들 각자 위치에서 각자 할일 다 해가며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삶의 활력소인건데 그게 뭐가 한심하고 나쁜거죠?
괜히 본인 잣대 남한테 들이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 저같은 2,30대 4,50대까지 ㅠㅠ 진짜 많으셨네요 !!
다들 너무 반갑습니다.
입덕계기가 노래인분들이 많은게 신기하구요 ㅋㅋㅋ
역시 울 방탄이들 노래능 ♡.♡
참,
이제 팬톡 알았으니 거기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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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안녕....?하세요?
반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엔터톡은 다 반말하는것 같아서 반말할게..? ㅋㅋㅋㅋ
30대 초반 직장인이야 !
(작년에 결혼도 했어~)
그냥 요즘 방탄이들 너무 좋아하다보니 출퇴근때나 시간 남을때
엔터톡 들어와서 얘들 사진 보는데
댓글보면 은근 나같은 2,30 대가 많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뭐 다들 입덕계기도 궁금하고 사진도 받고싶고 해서 글 씀 ㅋㅋㅋㅋ
(첨 써보는 글이라 두서없어도 이해해줘)
우선 내 입덕계기는 노래야 !
작년인가? 티비보는데 cf 에서 운동화cf 노래가 너무 좋은거야
'다시 run run run 난 멈출수가 없어' 계속 흥얼거림
그땐 방탄도 모르고 암것도 모름 ㅋㅋㅋㅋㅋ 그냥 노래 좋아서 그것만 찾아들음
그러다 다른노래 뭐있나 보니 차트에 아니쥬가 있더라고
I need you 이게 또 완전 내 취향....
그 이후로 앨범에 있는 노래들을 다 듣기 시작..
아 진짜 노래가 다 내 스타일 ㅠㅠ
그래 물론 아이돌이고 중고딩들의 사랑을 받기위해 좀 오글거리는 가사들도 있긴했다만
그냥 막 [ 하루만, let me know ] 이런 스타일 다 넘나 내 스타일인거지 ㅠㅠ
그러다 여름에 불타오르네때 뮤비보고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본격 애들이 좋아지기 시작. 그전엔 노래만 거의 듣는 수준)
뮤비 초반 윤기 표정부터 설레게 하더니
정국이 막 혼자 팔꿈치 미는 그 춤? 그거 미치고 ㅠㅠ
첨부터 끝까지 군무 난리나고
노래는 들을때마다 심장이 신남 ㅋㅋㅋㅋㅋㅋ
그때 다른 뮤비 다 찾아본듯
쩔어랑 상남자 이런것도 춤이 엄청 멋있더라 ㅠㅠ
얘네가 춤을 진짜 잘추고 춤도 멋있고... ㅋㅋㅋㅋ
외모도 다들 훈훈하고 얘들 성격이 다 왜이리 좋아뵈는지..
다들 노력엄청하는게 영상 몇개만 찾아봐도 보이고
서로 사이가 좋은것도 보이니까 점점 더 빠져들.......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노래 좋아 춤 잘춰 말다했지뭐
각각의 매력이 다 달라서 누구 최애 이런게 없고 그냥 다 좋더라
뭔가 노래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입덕하게 되었던것같아.
너넨 입덕계기가 뭐야?
그리고 사진 좀.. 올려죠..... ㅋㅋㅋㅋㅋ
-반차라 퇴근하고 신난 언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