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쓰니는 중3.
경기도고 경기도 중에서도 공부를 못하는 축에 속하는 지역에 살고있어.
가내신은 193.2로 전교 8% 정도야.
자사고 지원했다가 떨어져서 인문계 가려고 준비중이야.
선행은 수1 한바퀴 돌리고 수2 하고 있어. 수1은 전부 다지기 식으로 공부한건 아니고 앞쪽은 겉핥기 식으로 뒤쪽부터 정신 차리고 꼼꼼하게 다져가면서 공부했어.
영어는 학원 문법책풀고 워드마스터 초록색 고등단어랑 꼬맹이 한손단어장 고등단어 외우고 있어. 독해책은 빠바(빠른독해바른독해)쓰고 이번에 대성 3월 고1모고 봤는데 87점 나왔어 6월 모고는 92점 (학원채점이라 채점기준이 조금 다를수도 있어)
국어는 매3분 사서 풀고있고 과학은 딱히 다른 선행은 하지 않고 있어.
목표는 인문계인 A고등학교를 들어가서 최상위권 성적 (최하 1.8~2.3 정도 까지만 유지했으면 좋겠다)에 스펙 쌓아서 인서울 국숭세단 정도 가고 싶어 사실 목표는 중앙대지만 자사고를 떨어져서.
꿈은 확실히 정해져있어 살짝 예체능 계열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관련 자격증부터 관련 대회도 많이 나갔고 스펙은 잘 쌓여있지만 앞으로 쌓을 스펙 비중은 좀 줄어들것 같아.
A고등학교는 신설고라 생기부 잘써주는지는 모르겠는데 중학교때도 쌤들한테 졸라서 생기부 길게 받아내는건 자주 했으니까 그건 상관없고
분위기는 그럭저럭인데 우리지역에서 평타면 다른 공부 잘하는 지역에서는 분위기 안좋은 편일거야. 대신 학교 학습심화반 있대서 거기 시험봐서 들어가려고.
내신시험은 중학교 수준으로 엄청 쉽게 나온대.
진짜 열심히 해서 1점대에서 2점대 초반 내신 유지하면 국숭세단 갈 스 있을까? 면접은 엄청 잘본다는 가정하에. 이번 고등학교 면접 되게 오래 준비해서 경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