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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이제 한달반 된 아이.. (입양될듯합니다)

새주인찾아요 |2016.12.01 14:07
조회 5,283 |추천 35

 

다행히 다른 한 사이트 통해서 입양자분 나타났습니다

연락이 너무 없어서 걱정 무지했는데 ㅠ.ㅠ

 

관심가져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태어난지 이제 한달반뿐이 안된 아깽이들입니다 한마리만 데려가주세요

제발~~

 

(글 여러번 쓰네요 ㅠ.ㅠ 본글같다면 네 맞습니다 ㅠ.ㅠ 이러는 저도 한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댓글들 다 보고 있습니다 삭제했지만 댓글 달아주시는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들은 현재 제가 구조한건 아니구요

친구가 사는 빌라 지하에 고양이 한마리가 들어와서 새끼를 세마리 낳았다고 하더군요 그런 어미냥이 안스러워서 돌봐주고있긴한데 이웃집에서 난리치고있나봐요 원래는 봄까지 내비두겠다 하는데 자꾸 시비를 걸고 아이들이 무섭다고 집에 오기 싫다고..그래서 박스채 갖다 버린다고 난리치고있구요  언제 쥐약놔서 죽일지 알수도 없고 걱정 무지 됩니다 ㅠ.ㅠ 

 

아직 빌라 지하에 있으며 최근 병원에 데리고 가서 기본검진했고 구충제까지 다 먹인 상태입니다

건강상태는 다 양호하다 하네요 살짝 지저분한건 목욕못시켜서 그런것뿐이구요

 

친구가 경기도 금정쪽에 살고있으며 차가 없는 상황인지라 데려다 주는건 힘들고 해서 데리러 와야 한다네요 ㅠ.ㅠ 데려다 주기엔 사정이 여의치 않은점 정말정말 죄송하네요..

 

날 요새 얼마나 추워요 이상태라면 아깽이들은 그냥 비명횡사외는 없습니다ㅠ.ㅠ

시청에도 전화한 모양인데 거기도 포화상태라고 받아줄수없다고 뭐라하는 상황이라하네요

 

그러나 아시죠 시청에 전화하면 안락사외는 방법 없습니다

빌라에 들어와 살았다는 이유로 개죽음 당하라고 할수없잖아요

 

현재 간신히 어미포함 3마리 입양자 있으며 저 세마리중에서 한마리만  더 가면 됩니다

사람손하고 비교해봐도 작고 앙증맞고 귀엽지 않나요???

 

이 엄동설한에 이 아이들을 사랑으로길러주실분 아무도 없나요??

친구가 그러길 책임비 삼만원 있으나 차후 아이들 예방접종 시켜준 영수증 보여주면 되돌려준다 합니다 몇분 연락왔는데 책임비 애기하면 다들 거절한다하네요 대체 왜??

책임비 아껴서 쌀 사실려구요???? 정말 궁금해서 묻고 싶습니다...

 

 

책임감 가지고 끝까지 키워주실분 환영합니다

학대 파양 새끼밸목적으로 데리고 가는사람들 강력제외 신혼부부 제외(임신하면 바로 버려서리) 식구가 반대하는데 혼자만 좋아한다는 집 제외

중고딩학생들 제외입니다 동물키우는데 돈 듭니다 공부도 하셔야하구요

정말 이건 기본사항인데.... 이런저런거 물으니깐 다들 거절답도 없고 그저 쌩까고만 있답니다

안한다면 애기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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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다른 한 사이트 통해서 입양자분 나타났습니다

연락이 너무 없어서 걱정 무지했는데 ㅠ.ㅠ

 

관심가져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추천수3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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