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의 이해할 수 없는 남자친구의 행동, 환경으로 인해 많은 도움을 구하고자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방탈 죄송 합니다.
친구에게 보여주려고 하는데 현실적인 댓글 부탁 드립니다.
간단하게 중요한 포인트만 적겠습니다.
1. 약 3개월전 만남
(남자의 적극적인 호감 표시로 연락을 하게 되었으며, 서로 성격과 생각, 지난 아픔의 상처 등 여러가지로 통하는것이 많았다고 함, 급격히 가까워 짐)
2. 남자의 아버지의 심한 사생활 터치
(어렸을 때 부터 일부 사 생활의 터치가 있음, 특히 잠은 집에서라고 말씀하시는 분으로 서른 중반의 총각임에도 불구하고 외박에 제제가 많은편, 하지만 한달에 한번정도는 외박함)
- 남자의 직업 특성상 오전 9시~ 오후 9시까지 근무, 평일에는 거의 데이트 불가(간혹 잠깐 보고 가는 경우는 있음)
- 토요일은 격주로 쉬기 때문에 금요일, 또는 토요일 일주일에 하루정도 데이트를 함(1박2일 여행도 가거나, 술자리후 12~1시정도 헤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남자의 사정으로 인해 무산되는 경우도 많음)
- 못보는 경우 2~3주에 한번 정도 만남.
3. 대부분 집안일로 인해 데이트 및 연락을 제대로 하지 못함
- 제사, 김장, 아버지 병원(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아버지 병원진료 있다함) 등등
- 집 내부에서는 통화를 잘 하지 않음(현재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으며, 누나는 지방에서 혼자 지냄, 2~3주에 한번씩 주말에 올라와서 자고감, 부모님이 통화 엿듣는거 싫다고 하여 대부분 담배피러 나올때 잠깐씩 통화를 함 )
- 위에 등등 여러가지 사연이 있으나 집에 분위기가 안좋거나 일이 있다는 등등의 잦은 이유가 발생함
위 상황으로 보면 누구나 예상하듯 유부남으로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안그래도 그런 오해로 일주일 정도 헤어졌었으며 남자에게 다시 연락이 와서 어찌어찌하다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누나가 안좋은 일로 회사는 장기휴가를 내고 병원을 다녀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당분간은 집에 있어야 할것 같다고 합니다.
(누나의 정신적인 문제로 병원을 다녀야 하며, 나쁜 생각과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옆에서 감시하라고 아버지가 그랬다고 하네요)
매번 만나거나 연락할 수 없는 이유가 대부분 가족 때문이며, 3개월 내 이런 일들이 너무 자주 빈번하게 발생하는게 이상하죠..
친구가 아직은 좋다니까 다른 말은 안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이건 아닌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고, 너무 급하게 쓰다보니 저도 제대로 썼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현실적인 댓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