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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 짝꿍한테 설렘

ㅇㅇ |2016.12.01 22:45
조회 512 |추천 2

얘랑 맨날 투탁투닥 싸우면서 친해졋는데 내가 창가자리고 걔가 내 옆인데 쉬는시간에 내가 교무실까지 뛰어갓다오느라 땀 조금 난 상태로 자리 앉앗거든?
더워서 밖에 찬바람이 나한테만 살짝 올 정도로 창문 열엇는데 걔가 추웟나봐 나보고 추우니까 창문 좀 닫으래서 아 쫌만 하고 걍 냅둿는데 얘가 벌떡 일어나더니 창문을 닫는거임 ㅅㅂ 근데 내가 창가자리라 했잖슴 얘가 내 옆에 창문을 닫으면서 몸이 나한테 진짜 조카 엄청 밀착되면서 자세도 내가 얘한테 갇힌? 그런 자세가 되고 얘 특유의 냄새가 훅 끼치면서 뭔가 기분이... 조카.... 할렐루야... 얘가 그리고 호시랑 슈가랑 섞어놓은 얼굴 닮아서 더 설렘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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