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그녀는 작년 1년 동안 알콩달콩한 연애를 했어요.
그리고 작년 12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죠.
저희는 씨씨였어요.
음.. 그 전부터 거슬리던 후배가 있었는데
와... 바람이더군요. 그 날 그 카톡을 보던 순간은 잊지 못 합니다. 5월 잠깐이기했지만 둘이 나눈 카톡들..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 일로 인해 헤어졌는데 너무 보고싶더군요. 정말 너무 사랑한 여자였거든요. 헤어진 뒤 이틀 후 여자친구 집 앞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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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집 앞 알바하는 곳에 또 다른 후배가 와있더라구요. 헤어진 사이인데 누굴 만나든 뭔 상관이냐 하시겠지만 판도라의 상자를 볼 때.. 그 애와도 연락중이었어요.진짜 박살을 내고싶었지만 참은 뒤 다시 만나자했지만 잘 안 됐습니다.
그 둘은 바로 연애하더군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너무 보고싶다가 너무 증오하다가.
상처에 그냥 죽고싶습니다. 그녀는 저한테 이런 상처준 거 알기나 할까요. 집착이라 생각하지.
그냥 죽어서 그 꼴 안 보고싶을 정도입니다.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은 지 9개월이 됐어요. 한 없이 우울하다가 한 없이 분노해서 그 년놈들이 어떻게 하고싶다가..
저 진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