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들이 약속 파토냄;

김민지 |2016.12.03 16:49
조회 96 |추천 1
남자친구 없으므로 음슴체로 갈게
나는 집순이에다가 진짜 친한애들 6명이 있어
유치원에서 부터 이친구들만 사겨서
다른 친구가 없어 참고로 고1임
딱 10년 지기 친구들인데
말했듯이 난 집순이임 진짜 놀고싶은 날? 그 때만 나감
근데 6명이 다 나가는게 아니라 2명 아니면 4명 이렇게
짝수로 놀아
근데 이번엔 오랜만에 6명 다 놀기로 함
근데 아침에 김장을 해서 내가 오후에 합류하기로 함
이 날짜도 겨우 짠 거임
그래서 새벽부터 할머니 집 가서
김장을 해서 점심에 끝내고
집에 와서 김치냄새 지우려 빡빡 씻고 옷도 다 입었는데
6명 중 제일 친한 친구 한명이 전화가 온거임
나는 인제 나가야겠다 하고 겉옷 입으려 하는데
나머지 친구들이 돈을 다 썼다고
걍 집에 갔다는 거임
진짜 걍 얼탱이가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지기 친구랑 한 약속은 약속도 아니란 말임?
그것도 4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3시 30분 쯤에 전화줌
근데 내가 화를 정말 안내기로 유명해 그 친구들 사이에서
엄마나 언니한테는 화 잘만 내는데
친구들이 도가 넘는 장난을해도 화가 안나더라고 그래서
걍 참음 근데 이번에는 화가 진짜 나더라
나 욕도 잘 안 쓰는데 욕이 나오더라고
화를 내고 성질을 내는게 맞는거지?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