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사귄기간과 그리움의 크기는 비례하지가 않네요.
달랑 2달을 만나놓고 2년을 그리워했던 사람이 있었고
2년을 만나놓고 2달만에 잊어버린사람도 있고.
제 첫사랑은 단 2달을 만났음
두달짜리 단기연애였지만 그 후 `1년동안 남자친구를 못사귀었었음 ㅋㅋ 못잊어가지구
지금은 이미5년이 지나버렸지만 여전히 애틋하고 짠하고
먹먹하게 아푸네요 그첫사랑
오늘 그아이 생일인데
마지막으로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헤어진게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너무 아쉽네요
여자는 마지막사랑, 남자는 첫사랑이라는 말이 모두에게 해당되지는 않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