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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면회를 1~2주에 한번씩 가는 어머니

딸입니다 |2016.12.04 14:11
조회 4,890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궁금해 다른집도 이런지 글을 써봅니다
방탈이라 죄송해요
옛날부터 저희어머니는 아들밖에 몰랐습니다
동생(22살)은 운전면허를따고 특기병인 운전병으로 갔습니다
서울로 자대배치받았습니다
지금은 상병입니다
아들이 군대간후 1주~2주에 한번씩 군대로 면회를 갑니다
동생이 전화나 페메해서 오라고합니다
자기 먹고싶은 음식도 얘기하고요
집안사정 어려운거 뻔히 알면서
엄마보고는 돈아끼라고 하면서 면회오라고 면회일정 잡습니다
가까운거리도 아닙니다
자차로 2시간거리로 왕복4시간거리입니다
그리고 갈때마다 음식을 해갖고 가서 먹고 한끼는 시켜먹는데
최소 15~30만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음식값,기름값포함)
아들이 힘들게 군생활한다고 각종 보양식을 해가는데
저번엔 해가는 음식값만 25만원 들었습니다
저한테는 천원짜리 과자사주는 것도 아까워합니다
근데 저희집 사정은 그럴 사정이 아닙니다
카드 돌려막기로 하루살이인생 사는집인데
너무한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동생이 내년 5월에 군제대인데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 같습니다
말로 해도 안들을것 같은데 동생에게 욕을 하면서라도 면회오라고하지 말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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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마다 면회다녀오면 엄마가 저를 구박합니다
우리아들은 엄마를 얼마나 위하는데 넌 설거지하나 제대로 못했냐면서요
어이없게도 그아들은 집안일 1도 도와준적이 없습니다
돈을 벌어다가 돈을 주거나 선물을 사온적도 없구요
반대로 저는 그런적도 있고 집안살림도 도와주는데
집안살림이 뭐가 대수냐면서 그까짓거 해준걸 생색내냐합니다
그리고 엄마아들은 왜 안시키냐고 따지면 여자랑 남자는 다르다면서 구시대적 발상을 얘기하시는데
요즘 여자,남자 집안일 구분이 있습니까?
무거운거 옮기는것도 제몫입니다
저혼자 이런 속앓이를 한게 한두번도 아니기에 여기다가라도 푸념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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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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