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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차단 그리고

잦은 싸움으로 우린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던 커플...

 

오늘을 끝으로 내인생을 살아볼까 한다.

 

많이 싸웠던 탓인지 헤어지자 라는 나의 말에 넌 응 연락하지마 라는 답이왔고

 

그렇게 전남친은 올 차단을 시켰다 번호.카톡 페북 ...

 

믿기지 않았다 사실 우리는 하루지나면 풀리고 다시 만났던 탓일까? 은연중 난 또 만나겠지

 

하면서 기대를 하고 있었을 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이주 아무 연락이 없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먼저 연락했더니 차단멘트만

 

인연은 만난다고 하는 말 믿었다 3주째 친구들과 자리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달라진 너의 모습 후련하다 힘들었다 지쳤다 라는 말만 내뱉는다.

 

난 왜 헤어지고 나니 니가 없는게 더힘들었는데 같은 마음이 아니였나보다.

 

붙잡으면 또 힘들어진다라는 너의말에 눈물이 나는거 꾹 참고 있었는데 왜 .. 눈물이 난걸까?

 

내눈물을 보더니 아 짜증난다며 재밌는 동영상을 보면서 담배피는 니모습

 

나를 보면서 난 니를 만나게 죄다 부터 소름돋는다는 말까지 들었다. 그렇게 난 정리를 시작했다.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혼자 울면서 도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을까 생각하고 생각하고

 

한달이 지나니까 보인다. 나로 인해 달라졌단 너의 말 아니다. 내가 본성을 끌어낸거였다

 

이제 그만할래

 

헤다판 보면 남자가 냉정해지고 차단하는 이유는 여자라는데 닌 여자가 없네...

 

그렇다는 말은 내가 그렇게 싫고 밉겠지... 잊고 내년 시험합격하고 이뻐져서 내가 지금 못하는

 

사랑만큼 더 사랑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 만날꺼야 이제 구질하게 니 생각하는거 마지막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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