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그냥 편한 말투로 이야기 할게용 제가 지금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제목 그대로 친구문제가 좀 있어서 힘들어서 이렇게라도 좀 이야기하면 괜찮아 질까 싶어서요...ㅠ 음..일단 사건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저희반에 반안에서 서로 사귀는 커플이 한쌍 있었어든요 근데 한쌍이 더 생겼어요. 편의상 먼저 사귄커플을 a라고하고 나중에 사귄 커플을 b라고할게요.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저희가 2주마다 자리를 바꾸는데 그때가 자리바꾸는 날이어서 바꿨거든요 그냥 컴퓨터로 무작위로 돌려서요 근데 원래 b커플은 선생님이 둘이 사귀는지 모르거든요 그래서 둘이 자리를 바꿔서 같이 앉을수 있게 했나봐요 둘이 붙어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때 제 친구가 선생님한테 a커플의 남자아이랑 자리를 바꿔달라고 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너가 그렇게 바꾸면 a커플이 같이앉으니까 그건 안된다고 하셨거든요 선생님께서는 a커플이 사귀는건 알고 계셨어요 근데 저는 b커플의 사실을 당연히 선생님께서 아시겠지 하고 정말 악의적인 의도없이 그냥 컴퓨터 화며 가리키면서 아니 b커플 이둘도 짝인데 그냥 공평하게 자리 바꿔주세요 이러면서 장난식으로 이야기 했는데 선생님께서 정색하시고 왜그래야하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거에요
그런데 그때 제친구가 저 불러서 선생님 아직 모르신다고 그런거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제대로 해명을 못했었는데 다시 가서 보니 이미 애들이 선생님께 다 이야기해버리고 물은 다 엎질러진 상태더라구요 제가 더이상 해명해도 소용이 없어진 상황이 되어버린거죠... 그래서 결국 선생님께서 알게되신 상황이 되버린건데..진짜 너무 미안한거에요 그리고 그 b커플 남자에도 너무 화나보이고해서 일단 카톡으로 사과를 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답장이 이제는 괜찮다고 와서 저는 아 그래도 괜찮다고 해줘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냥 아직도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지만 사과했으니 맘이라도 좀 괜찮아지게 한거면 그걸로도 다행이다 하면서 그냥 저 스스로 그 사건을 마무리 지었었어요 근데 그게 문제였던거죠... 이 사건 이후로 애들이랑 급격하게 어색해지게되고 불편해지고 점점 저 혼자가 되어가는 기분이 드는거에요..마치 정말 소위말하는 은따같은 느낌이 드는 지경까지 된거죠
근데 그 이유가 정말 더 힘든게 제가 그냥 그둘은 커플이니까 한명한테만 사과를하고 나머지 한명한테는 사과를 안한거에요...근데 제가 그때는 너무 놀라서 그남자애 한테만 사과를 했었거든요...막 애들이야기 들어보니까 그 남자애 부모님이 아시면 안된다고 하고 막 화엄청많이 난것같다고 하고 그 남자애가 막 욕하면서 어떤 신발련이 이야기 했냐고 소리지르고 하니까 저는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워서 그 남자애한테 먼저 사과한거거든요 그런데 정작 여자애한테는 사과를 제대로 못한거에요 그냥 저는 둘이 커플이니까 당연히 전해 듣겠지 하고 스스로 책임감 없이 넘겨버린거죠...그래서 그 여자아이가 좀 기분이 많이 안좋았었나봐요 저희반 애들한테 좀 안좋게 이야기 하고 더녔던거 같아요..
그래서 애들은 저한테 다들 멀어졌구요..물론 좀 마음이 아프긴하지만 전적으로 잘못은 저한테 있다는건 압니다 아무리 제가 악의적인 의도는 없었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한건 아니였지만 그럴 여지를 만들고 시작한건 저니까요 근데...조금은 억울하네요..정말 진심으로 미안해 했고
사과도 했는데 말이죠....물론 그여자아이 입장으로 바꿔생각하면 기분 나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참..그게 힘드네요..자꾸만 억울하고 학교에서 자꾸만 혼자니까 버티기도 힘들고 눈치보이고..안그래도 요즘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 힘든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런 일들까지 일어나니까 너무 힘듭니다....아 정말 어캐해야 할까요..너무 힘들어요
제가 할수있는게 더 이상 없는것 같아서 더 힘들고 슬프고 외롭습니다..저의 편을 들고 그아이를 탓해달라는건 정말 아닙니다...그저 조언을 얻고싶습니다..그리고 치유도 받고싶구요..다른 제 3자의 입장에서 이 사건의 의견도 듣고싶구요..저를좀 도와주세요 여러분...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도 감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