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너무 답답해서글을올려요..
우연히일때문에 만난 친구가있습니다.
전 30이구요 이친구는 22살입니다.
나이차가좀나서 처음엔 여자로 보이지도않았구요.
직업특성상 일때문에 카카오톡대화를 자주 나눴습니다.
이친구도 호의적이였구요 가끔 만나서 집에 대려다준적있구요
제 생각이지만 이친구가 저한테 대하는게 조금 적극적이란 느낌이있었습니다.
물론저도 싫진않았구요 그렇게 톡으로는 사귀는사이처럼 대화를 계속지내면서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톡은 끈임없었습니다.
그러다 하루 시간이나서 저녁에 만나기로해서 만났습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차마시고 ..
이친구가 술한잔 하자고 하는데 제가 술을 잘못하고 또 일찍 일을보러 가봐야 되는상황이라.
술자리는 거부하고 그냥 쉬고싶다고해서 어떻게 모텔을가게됐습니다..
좀...웃긴상황입니다만....그냥 쉬자는 취지로...
그렇게 모텔을 가게되었는데 역시..잠자리까지 하게됐구요..
그후부턴 정말 사귀는사이처럼 되었습니다.
서로 바빠서 주말에 만나기로했는데 주말에도 그친구가 일도있고 저도일도있고..
그렇게 한주는 못만나고 연락은 꾸준히 하면 가끔식 얼굴은 보고
그 담주 하루 그친구가쉴수있다하여 저도 시간을 비워놓고 들뜬마음으로 기다리고있엇는데
갑자기 그친구 직장에서 일을해야될거같다고 해서 못볼거같다 하더라고요..
참 그땐 제가 조금 때아닌 때를 쓴거같습니다.
그냥 아프다고 하라고..여기저기 예약도 해놨는데..
그친구도 상황이 좀 곤란하였는데도 저때문에 계속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일을하러가게됬습니다.
솔직히 조금 미안하더군요 거절을잘 하지 못하는 성격인거같앗습니다
결국 그날 못만나고 다음일정약속을 잡았죠.
그리고 만나기 2틀전날 집에데려다 주면서 잠깐 보구요..
집에 대려다주면서도 서로 아쉬어하고 저만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헤어지기 아쉬어하며
헤어졌습니다.
그다음날 도 연락하다가 드디어 내일만나는 날이라면서 자기전에 통화를 하는데
그친구직장에서 내일못쉴수도있다고 일좀도와달랬다고..
답답한 마음에 "안되 이번엔 양보하지말구 사정잘예기해서 꼭보자고" ..알겠다고 하며
전화를 끈엇습니다.
그리고 만나기로한날 정말 들뜬 마음으로 준비하며 일찍일어나서 연락을하였습니다.
전화를 안받더군요 지금잠깐 일보구 있어서 20분뒤에 전화한다고 하더니
한시간정도 연락이 없다가 카톡말고 문자가왔습니다.
생각해봤는데 우린 서로 바쁘고 서로 생활패턴도 잘안맞고(제 일특성상 낮밤이 바뀔때가잇습니다.)내가 잘 맞춰갈려고 노력했는데 내가 너무 미안한 상황만 만드는것같다며 여기서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놀란마음에 전화를 하였는데 계속 안받고 문자도 하고 카톡도 하는데도
답장이없습니다..
제가 너무 보챈거 같아서 나 괜찬다고 ~알겠다고 하고
조금이따가 이대로 예기도 않할거냐 물으니
"아니"라는 답장이 온뒤 그뒤로 계속 연락이 없네요..
솔직히 저도 깊은 감정은 아니라고생각했는데..
이렇게 문자를 받으니 정말 미치고 답답하네요..3주정도 만났던거 같구요..
제대로 예기라도 하고싶습니다...
저두 너무 연락하면 부담스러울까봐
이젠 연락을 않하구있구요...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와서 그친구 직장에 아는분이 있어서 물어보니 오늘 아프다고 쉬었다 하더라구요
걱정되는 마음에 괜찬냐고 문자한통 보냈구요....
참 이친구가 어떤마음이 모르겠네요..
어떻하면 이친구를 잡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