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요약
처음엔 대화도 잘 되고, 호기심을 가지고 대화를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호감이 사라지는 것이 느껴지고 재미가 없어집니다. 때문에 분위기가 식어가고 점점 관계가 멀어지는 패턴이 반복되는데 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질문 답변
안녕하세요 트럼프K 연애학원 에르메스 선생님입니다. 이성과의 대화에서 점점 겉도는 상대가 관심 있어 하는 주제와 무관하게 다른 맥락의 이야기를 계속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에게 대해서 주제별, 관심별, 생각별, 호감별 특징을 나누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일단 대화가 겉도는 이유 중 하나는 호감이 없어서 그렇게 될 확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근원적인 것부터 적어내려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호감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많은 부분을 개선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런 것은 언어적 스킬과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같은 음악을 들어도 어떤 것은 좋지만, 어떤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유는 그것을 말하는 느낌에 있습니다. 듣기 좋은 목소리로 말을 하느냐 불안하고 불안정한 목소리로 귀가 따갑게 말하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같은 말을 들을 때, 계속 효과가 발휘되면서 꾸준히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말할 때 녹음하셔서 직접 목소리의 안정화된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자신이 직접 듣는 자신의 목소리와 녹음해서 듣는 자신의 목소리를 굉장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확실한 건 제삼자가 듣는 녹음본 파일이 실제 느낌과 가깝습니다. 자신은 자신에게 관대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자신의 특징에 익숙해져 크게 와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가장 객관적인 녹음을 추천하는 것이지요.
말을 할 때, 지속적으로 효과를 보기 위하여 보이스트 트레이닝을 배워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간단히 연습하는 방법으로는 하정우의 목소리를 따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인증된 공인으로서 여자들이 대체로 좋아하는 목소리 굵기입니다. 단, 굵어지려고 노력하다 보면 자연스럽지 않은 상황이 생기는데 그것이 몸에 배도록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더 좋은 것은 좀 심한 경우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 반응하는 방식에도 느낌이 달라집니다. 이것은 첫 번째 호감을 없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반응하는 방식이 불안정하거나, 떨리는 목소리, 급작스러운 목소리로 말을 하기 시작하면 상대 낮은 가치의 사람, 불안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기대고 싶어지기보다는 조금 더 낮게 보는 행동을 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조금 더 낮다는 것은 자신이 더 편하고 맘대로 행동해도 된다는 것이 되고, 절제시키거나, 원하는 방식으로 리드하는데 큰 문제를 만듭니다. 때문에 상대의 반응에 멘트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 멘트를 느긋하게 받아치는 급하게 받아치지 않는 행동을 연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침착하고 초연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전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7년 정도 강사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이런 부분을 굉장히 간과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특정 바이브를 보여드리고 싶지만, 글로 적을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반응하는 방식 중에 절대 하면 안되는 방식은 너무 빠른 즉각적인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말을 할 떄 필요한 순간에 번 템포 정도 느리게 말함으로써 상대는 조금 더 기다리게 만들고 확실하게 들을 준비를 마친 상황에서 몰입되 말을 듣게 됩니다. 상대가 나에게 집중한다는 것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이고 그것은 곳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올라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으로 상대는 더 빠져들게 되는 것이지요.

세 번째 태도에서 두 번째 반응하는 방법을 취하려면 상대가 하는 반응에 대해서 조금을 즐겁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합니다. 이성을 만나는 경우 많이 실수하는 방법은 부정적 색안경을 끼고 상대를 상대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나를 공격한다. 상대가 나를 테스트한다고 생각하여 더 방어적으로 행동하고, 더 딱딱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저 재미있는 상황이 생겼고, 그 재미있는 상황을 어떻게 휘게 만들어서 재미있게 장난을 치고 말려들게 할 수 있을까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면 조금 더 수월해지고 얼굴의 표정은 좀 더 즐겁고 여유가 묻어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상대의 말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그 말의 의도 자체를 바라보는 메타 프레임을 사용함으로써 더 느긋한 행동이 가능해집니다. 왜냐하면 여자들도 남자를 좋아하는 건 확실하니깐. 이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니깐 뭐라 뭐라 말하던. 같은 말을 해도 긴장을 하며 바라보는 사람과 재미있게 받아들여 분위기를 반전하는 사람들을 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던, 결국엔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은데, 결론적으로 여성들은 자신이 분위기를 심각하게 만들어도 상대가 자신을 이끌 수 있고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진 남자 즉 자신이 맘대로 어쩔 수 없는 남자에게 결국 이끌립니다.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에게 처음에는 작은 것을 요구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점점 더 어렵고 힘든 것 하지만 그 위에는 더 높은 것만 있을 뿐 만족이라는 것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유지될 뿐이지요. 이것을 이해한다면 상대가 하고 싶은 대로 흐름을 만들게 두는 것이 아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흐름을 조절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네 번째 말하는 주제가 잘못된 경우 그녀들이 관심 없어하는 것은 남자 만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만이 알고 있는 이야기 여자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에 대해서 말하게 되면 자신은 당연히 아는 것이 없고, 생각하지도 않은 주제이니 관심이 가지 않게 됩니다. 이것으로 호감은 서서히 줄어들고, 흥미 또한 잃게 되어 궁극적으로 서로에 대한 호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네가 좋아하고, 괜찮게 생각하는 사람과 뭘 해보고 싶은지, 만약이 이렇게 행동하면 넌 어떤 행동을 하게 될 것인지, 상대가 생각하는 특정 요소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깊이 있는 통찰을 말해준다던 지하는 방식으로 상대가 집중하게 만들 면서 호감을 가지고 대화할 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상대가 관심이 있는 것은 그 무엇도 아닌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를 하면서 말하는 이유 중 하나는 상대가 경계심을 풀고 마음을 열게 만들어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함이지 우리의 이야기를 늘어놓으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내가 이야기를 할 땐, 나에게 대해서 이야기하기보다는 우리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서 상대가 관심 있어 하는 주제, 즉 상대와 상관있는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비로소 효과가 크게 발휘됩니다.
다섯 번째 솔직함 당신이 지금 여자를 앞에 앉혀두고 밥을 먹는 이유는 솔직히 밥을 먹고 싶어서 앉아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그렇다면 노 답이라고 생각하거나,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난 생각함으로 글을 뒤로 가기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금 대화를 하고, 말을 하는 이유는 서로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는 이유도 있지만, 한번 어떻게 해서 잘 돼보려고 하는 것이다. 더 확장해서는 한번 자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 말은 서로에 대한 관심, 생각에 대해서 빙빙 돌려서 잡스러운 술수를 사용하기보다는 솔직히 오늘 어떻게 잘해보려고 한다는 의지와 그렇게 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가 있으며, 서로에 대해서 더 생각하는 행동이라는 프레임으로 상대에게 다가간다. 이것은 빙빙 돌려 말하는 남자보다 즐거움을 주며, 이 사람은 솔직하고 뭔가 더 깊이 있는 생각을 하면서 다가온다는 생각을 준다. 또한 상대가 고민하고 있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는 느낌을 전달함으로써 상대를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서 지켜주는 사람으로서 느끼게 만들어 준다. 이것으로 상대는 자신의 껍질에서 깨어나와 솔직하고 과감하며 거침없이 행동할 수 있는 기반을 나를 보면서 커지게 된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며 상대 역시 내가 원하는 흐름으로 이끌기 위해 나 먼저 그런 명분 있는 행동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여섯 번째 대화가 겉도는 경우라는 건 뭔가 감정적인 진행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말은 감정 자극이 별로 없고 루스한 감정이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일시적으로는 편안함을 만들지만 금방 지루함으로 이뤄진다. 감정을 자극하는 사람에 파동을 일으키는 사람에게 강렬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깊은 호감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것이 계속되면 지루함으로써 끝이 나고 연인 사이인 경우 권태기가 오게 된다. 때문에 처음 만난 사이에서 분위기를 조금 살려주는 방법은 짧은 스킨십이다. 노골적이지는 않지만 한번 손을 잡거나, 스킨십 진도를 나가는 방식으로 상대에게 긴장을 유발할 수 있다. 키스를 하는 방법에는 왼쪽 눈을 보다가 오른쪽 눈을 보고 입술을 바라보는 삼각형 기술이라는 유명한 게 있다. 그걸 통해서도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너무 진한 스킨십은 추천하지 않는다. 성적 긴장감이 다 날아가 버리면 이성적인 생각이 다시 차오르니깐. 결론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겉도는 느낌이 든다면 작은 스킨십부터 상대가 자극되게 나가보는 것도 추천한다. 스킨십은 필요한 순간에 탁 쳐주는 느낌으로 현재 사용하기 때문에 큰 나라면 키스를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올리고 하기 직전에 하지 않는 방식으로 약 올려 흥분을 끌어올리는 정도까지에 집중할 것이다.

여섯 번째 말을 잘 하지 못하거나, 특정 스킨십에 대해서 테크닉이 적고, 위험성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면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것은 자신이 특별한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아도 주변에 만들어져 있는, 계획되어 있는 코스를 지나다님으로써 자연스럽게 상대와 다양한 주제를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들고 볼거리 먹을거리를 즐기면서 다양한 자극을 받고 감정에 영향을 받아 호감을 일으킬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축제, 파티, 행사 같은 곳이나 사람들이 북적이는 인사동 같은 곳을 돌아다니면 작은 소품이나 연극 같은 것을 코스대로만 봐도 상대와 할 수 있는 이야기 특정 사물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하면서 분위기가 좋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놀이공원을 가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놀이공원 같은 경우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통해서 감정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스릴을 주고, 무서움과 안전의 교차하는 방식으로 사람에게 자극을 전달합니다. 이때 같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 그러한 감정과 섞이게 되고 그런 감정을 전달한 사람이라는 인식으로 더 강한 호감이 생깁니다. 이것이 공간을 활용하는 대화법입니다.
맘에 드는 이성분과 행복한 많은 시간을 보내기를 기원하며 이만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 에르메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