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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자때문에 매일 전쟁중ㅠ

도대체왜 |2016.12.06 17:19
조회 71,370 |추천 67
5월에 날짜잡은 예신입니다.


이것,저것 맞추는 과정인데요...
돌림자 얘기가 나왔네요.
결론을 말한다면... 돌림자는 '김*순'이랍니다.
전 지금 멘붕상태예요.


이름을 어떻게 지어야지.. 라는 생각은
크게 안해봤지만,
지극히 평범한 이름을 원했거든요.

아주버님 애들(남2,여2)이름이 '김*순'인건 알았는데, 장남의 집안만 해도 되는줄 알았어요.
예랑은 2남4녀중 막내예요


초딩때 같은 반 친구중에 '변기순'이란 여자애가 있었는데요.
놀림을 엄청 받았거든요.
결국 고등학교때 개명했다고 소식을 들었는데...

예랑이랑 열심히 싸우는 중인데..
(저흰 담달에 혼인신고 먼저할 예정이라,
식전에 속도위반?해도 괜찮음,
나이가 있는지라 빨리 생기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확답받기 전까진 아이갖기를 미룰까 고민중입니다 ㅜ
추천수67
반대수9
베플|2016.12.06 18:43
내가 아는애 별명이 김밥오뎅순대임 이름이 뭔지 알겠지요 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6.12.07 11:53
혼인신고는 절대 미리하는거 아니에요
베플ㅇㅅㅇ|2016.12.07 10:48
큰딸 가졌을때부터 돌림자 써야 한다고 시할아버지가 재자 돌림이라고 재순이라고 지어오심. 시댁 개이름도 다 순자 아님 돌자 돌림인데 개이름 받아오신줄 알았음ㅎㅎ 애기 낳고나서 내가 지은 이름으로 가서 출생신고함. 돌림자 안써서 좀 서운한 기색은 보이셨지만 뭐라하진 않으심. 둘째는 아들인데 재돌이라고 지어주실까봐 둘째도 그냥 내가 가서 출생신고해버림. 내자식인데 왜 다른사람이 애 이름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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