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내가다미안 엄마미안하고 동생특히너무어린데진짜어린데 이런언니라서미안하고 다신 여기 들어올일없을것같아 들어올테마다 떨린다 다봣어 너네댓글 그래내실력에 이런좋은꿈을 바랫던게 한심하고 병신같아 난이제어찌해야할지모르겟다 다들잘살아그래도 난그러지못하겟다 친구랑여행가기로햇는데 못가겟네 미안친구야 진짜...아니뭐내삶을여기다가말하기도웃기고참...아이러니하네..내가생각이짧앗던거같다 말할곳이없어서말한것뿐인데 자고일어나니 많은사람들이....ㅎ욕하고비난하고 세상의 차가움을 이제 안거같아 연예인들도얼마나힘들까 얼굴도모르는사람들이 확실치않은 말을하고 여기내가써놓은게내가지금까지햇던걸다적은게아니잖아 그리고난시립대예비도 너무 신기햇는데...덕분에 진짜나를안거같다 다들나처럼살지말고씩씩하게잘헤쳐나가 안녕그래도모두들에게 밝은빛이 비추길 내가 기도할게 잊어버리고싶어서 난간다+)다들 너무 고마운데 댓글 그만달아줘 나쁜 말하는 너희는 그냥 하는 말이겟지만 나는 한마디한마딩 가슴이 쿵하고 떨어지네 난 내 삶에 확신이 잇엇지만 몇몇사람들 때문에 혼란스럽다...이런걸 생각하고 글쓴게 아니거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글쓰는걸 바라고 쓴건아니라...고맙고미안해
+)이렇게 하는거 맞나...위로해준 분들에겐 고맙다는 말과 쓴소리해준분들에겐 고맙지만 난 쉬운 여건이 아니였다는 걸 말하고싶네... 난 늦둥이 동생 잇어서 동생보면서 공부햇고 엄마도 늘 미안해 했어 그리고 우리학교가 여고에다가 내신따기 힘든데라서 우울해하기도 했어 내가 원해서 온게 아니라 아빠가 가라했으니까 그래도 잘하는 애들은 독하게 잘하더라...그래...뭐... 그리고 시립대ㅡㄴ 최저없다는 사람들아 예비받았어..나... 시립대는 예비잘안돈다고 그래서 거의 포기상태고 경기권 논술도 예비고 하나는 수능끝나고라서 걍 안가고... 또 영어 듣기 끝날때까지 빈칸전까지 어떻게 푸냔ㄴ 사람들...이건 걍 웃음밖에 안나오네..안해봤나보지... 수포자인데 인서울어떻게 하냐고..? 나그래도3~4는 유지했고...최저 수학포함안해도 4까지는 맞춰봤고...사탐도 있자나...왜그렇게 못까내려서 ㄱ러는지...ㅎ 아무래도 주변사람들이 날 막 리드잘하고 활발한성격이라고 인지해서 넌 대학잘갈거다 라는 말을 계속 하셨었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더 현타가 온것같아... 근데 댓글보니까 재수하라는 조언도 많네?어떡하냐..재수괜찮아??막 1년 늦게 들어갔다고 무시하거나 그런건 없어??불이익이라던가..난 그런거만 없으면 재수할 생각도 있는데..너무 아쉬워서 진짜진짜 나의 역량을 수능에 조지고 오지 못한거 같아서!!!-------------------------------------------------------------------------------안녕...글쓰는 건 처음이다 그만큼 위로가 절실하니까 나좀 도와줘 난 수능끝나고 인생도 끝난 고3임. 내신은 2등급 중반이고 논술최저도 6은 늘 여유롭게 맞춰왔음. 그리고 난 내 성적이 인서울하기엔 상향이거나 소신이로 뜨기 때문에 논술전형을 택함. 그래서 난 논술학원을 강북으로 다님...그것도 대형학원...나년...경기도사는데...교통비어마어마하게 깨지면서 붙겠다는 일념하에 진짜 열심히 다님. 그리고 난 나의 논술에 대한 확신도 있었음. 강북쌤들도 내 자료를 샘플로 썼고 이대로만 쓴다면 합격이라고 하심. 자신만만햇지...ㅋ....핳핳하하 내가 논술로 넣은 대학은 무려 서울시립대임. 학교 상위5%였나...걔들만 지원할수 있는데 우리학교애들이 많이 지원안해서 턱걸이로 지원하게 됨. 난경제형편이 막 좋은 편은 아니여서 꼭 시립대 가서 장학급타면서 등록금안내면서 다니겠다는 어마어마하게 기특한 생각을 하면서 논술준비함.그리고 그외에 경기권1개 인서울1개넣고 나머지는 교과넣음...최저6인곳임 난교과 넣은데가 최저맞추면 걍가는 정도의 곳을 넣었음.그래서 난 아~나 다 붙어서 골라가는거 아니야>< 라는 쓸데없는 망상을 함. 그리고 수능당일 난 진짜 안떠는 성격이라 평소하던대로 해야지 하고감 컨딧션도 좋았음. 근데 이게웬걸 국어시작하자마자 멘붕옴 그래 나 짝수였음 44445544....ㅋ...이상했음 내가 지금까지 봉투모의고사 옛날모의고사 다풀어봄 진짜 빠짐없이 모든년도와출판사를 근데 이건 조카 아닌거야__이러면안되지 출제자새끼들아 아너무흥분함하....ㅅㅂ...개같애.... 멘붕왔는데 그냥 품 난 안떠는 성격이니까 근데 풀면서 이런생각이드는거임 아내가 수능이라니 내가수능을 봨ㅋㅋㅋ아...진짜울고싶다...\\ 그리고진짜움 존남왜그랬지 펑펑움 근데 울면 훌쩍거리게 되고 그럼 나랑 같은반에 있는 아이들은 뭔죄임 그래서 다 방출함 코도 안먹고 걍 손가락2개로 콧구멍틀어막음. 이게 풀리게슴??잘도풀리겟다 이제콧물은 내가감당할수없게됨 옷도 다젖음...그렇게 끝남..난 늘 국어2였음 근데 삘이 한7 나올거같더라...풀질못햇으니... 애들이 어려웠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거 느낄 틈도 없었어...안풀엇으니..ㅋ 수학은 난 수포자라 그냥저냥품. 그리고 대망의 영어 난 영어를 굉장히 좋아함 그리고10월모의고사 다맞음 쉽긴했지만 난1등급 나온적이없어서 너무 좋았고 수능때 기대도되잖아 또 다맞는거아니야><이러고... 근데 __개같은게 내가 복도쪽이엿는데 망할놈의학교가 뭔 듣기가 왼쪽귀에서 한번 울리고 복도에서 한번 더울리는 거임.와진짜...당황해서 소리가 겹쳐들린는거야 예를 들면 왼쪽에서 제임스이러고 2초뒤에 복도에서제임스하고 울리고 부들부들거림 너무화나서 재수각인가 이생각도듬 그래서 원래 내가 듣기끝날때면 독해29번까지 되잇음 빈칸부터 여유롭게 늘풀어왔음 하지만 수능때는 24번이였나...그래...망한거지..ㅋ시간망함ㅋㅋㅋ 아니근데 나년 또움 이번엔 진짜 확 울컥함 내가이러려고 내신수능다잡으려했나...그런생각.. 울었는데 좀 2번정도 끅끅거림...하...방해됫을까봐...미안허이... 감독관이 보고 내가 들썩거리니까 가라앉히라고 나가서 풀겠냐고 함 내가미쳤냐 시간도 없는데 그래서됏다함 감독관이 등쓸어주는데 와...진짜...그때 공부했던게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ㅍㅍ눈물...근데 난또 방해될까봐 쏟고만있고 소매다젖고..그렇게 끝남... 나진짜 집에 가고싶었는데 한국사안풀고 가면 성적표도 안나온다고 하더라...ㅋ 그래서 다마치고 가긴함...그리고 집에 가서 문제집찢으면서 진짜 목에서 피맛날정도로 악씀. 너무억울해서...내가 짝수인것도 너무 싫고 우리나라 수능제도가 한번의 기회로만 판가름 난다는 거에서 더 화나고 그냥 내가 대한민국학생이고 나라는 존재를 경멸했던거같음... 지금도지만.... 그리고 오늘 결과 나왔는데 와....내가 받아보지도 못한 등급들이더라...55443한2...난 말이지 진짜 그래도 34333이렇게는 나오겠지했다?근데 현실은 시궁창.. 물론 교과망하고 시립대도 예비고..논술최저망하고.... 다행히 수시2차때 명지전문 넣긴함... 근데 난전문대 가기싫었단말이야.... 난인문대학에 가서 진짜 공부를 하고싶었고 4년동안 내미래도 생각하고 그러고 싶었어.... 전문대가 나쁜 건아님..진짜로 그리고 명지전문대면 더가기힘듬 그래도 난 내가가고싶은 학과가 잇었고 그학과가 높은학력을 요구하는 분야라 너무하고싶었단말임. 근데 이렇게 ㅃ끝나버리느넥 너무 억울하고 자괴감들고 미래가 안보이더라... 내가너무길게써버렸는ㄴ데 내가하고싶은 말은이거임. 예비고3한테는 제발 수능때 떨지말고 모의고사본다 라고 마인드컨트롤잘하고... 라고 말하고싶고..\\또나좀 위로해달라고.. 몇시간전ㄲㅏ지 자살할까 생각도함 근데 동생한테 너무창피하고미안하더라... 횡설수설해서 뭔말인지도 모를텐데 긴글읽어줘서 너무 고맙고 나한테도 언젠간 봄날이 오겠지...?너희한테도 봄날이 오길...꼭...가기전에 몇마디라도 적어주고 가줘 그럼 좀 힘이 날것같아서...고마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