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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도 푸른바다 보지?

ㅎㅂ |2016.12.08 02:14
조회 66 |추천 2
10대 채널에 쓴다고 예의없이 다짜고짜 반말안하구 그냥 동네 예쁜아이들이다 생각하구 이제부터 음슴체~ㅎㅎ
나는 30살 13개월 아기 키우는 아줌마인데..(나도 마음은 10대지만 너희엔겐 아줌마겠지..?ㅠㅠ슬프닷)
나는 푸른바다의 전설을 너무나 너무나 재미지게 보는 시청자임ㅠ 인생드라마ㅠㅠㅋㅋㅋ
오늘도 푸른바다의 전설 7회를 시청하구 몇장면 놓친거나, 봤지만 또 보고싶은 장면들 보고파서 다시보기 하는데 문소리님 딸이랑 인어목소리 듣는 예쁜꼬마가 다투는 부분 있었잖니? 아이들이 연기도 잘하고 표정도 넘 귀여워서 다시보기 하는데 거긴 댓글도 있잖아~ 그래서 몇가지 봤는데 요샌 진짜 그렇데...그 아이들의 대사처럼...
그런 순수한 얼굴을 가지고 어떤 말들을 세뇌받고 교육받았는지.. 없다고 무시하고 따돌리고..드라마가 아니라 진짜 그렇데.. 정말 그래? 그래두..착한 아이들이 더 많지? 많겠지? 나도 뉴스나 주어듣는 이야기로 가끔 들었지만 어른들이 도대체 왜 그러나 모르겠다..
이 아줌마는 그냥 평범하게 살아~어쩔땐 평범보다 못살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내가 도와야되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고 그래~
이야기가 두서가 없었는데 뭐땜시 이글을 쓰려고 했냐면 돈은 많지만 나한테 관심줄 시간없는 부모님이 나을까? 부모님들이 좀 쪼들리는거 같지만 그래두 애써 내색하지 않으려하고 가족끼리 오순도순 하는게 좋을까?
나는 우리아기한테 돈도 중요하지만 일단 그보다는 사람간의 따뜻한정..가족의 따뜻함..지구의 환경..이런것들을 알게해주고 싶은데 세상이 각박하게 변해가니 너무 두렵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우리 10대들!! 너희들이 우리 아기의 선생님이 될수도 있겠구나!! 어른들부터 고쳐야 할점이 많겠지만 그래두 흔들리지말구 착하게, 이쁘게, 멋지게, 잘 자라주고 훗날 우리 아이가 자라서 세상에 나갈때 훌륭한 세상이 되어있게 잘 가꿔주렴..^^
(지금 당장 너희들의 앞날을 힘들게해서 어른의 한사람으로써 미안하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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