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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죄송합니다. 급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그런것이니 이해좀...조회수좀 올려주세요 ㅠㅡㅠ

30대남 |2016.12.08 13:31
조회 202 |추천 0
서로 좋아하고 결혼도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남자부모님의 반대가 심하다면..남자는 어떻게 하는게가장 좋은 선택일까요?

남자직업 공무원..여자직업 O회사 경리나이 둘다 33살...최근 임신으로 결혼 혼담이 왔다갔다 하다가 자연 유산으로 인하여 무효화 됨.이유. 1. 여자 직업이 맘에 안든다. 2 여자집안이 많이 힘들다. 3. 준비과정에서 여자가 시어머니께 말대꾸를 하여 시어머니가 매우 기분 나빠하셨다. 이게 다입니다.
남자생각&성격: 욱하는 성격이 있다. 돈을 따로 모아둔건 없다. 일한지 1년 미만이다. 중간전달자 입장의 말 전달에 좀 과하게 솔직하다. (필터링이 없다) (부모님 생각을 그대로 전달한다, 선택을 강요한다. 시간이 필요하다. 여자를 무척 사랑한다.
여자생각&성격: 교회를 다닌다. (모태기독교) 참을성은 많다. 돈을 따로 저금은 하고있으나 부모님이 관리하고있어서 얼마인지 모른다. 차량 소유했다 (아반떼급) 중간전달자 입장을 잘하고 좋은 얘기를 많이 하며 심성이 착하다. 남자를 사랑하지만 결혼을 빨리 하고싶어 한다(약 1년 정도 뒤에). 자궁이 약하여 아이를 빨리 낳고싶어한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남자부모님 생각 : 남자가 아직 많이 부족함을 아시기에 3년정도 시간을 두고 돈을 모으며 준비를 할수잇는 시간(남자는 돈모으기 월급 180중 130만원씩 저금,성격 고치고 결혼이후 마음가짐이나 부정적인 생각을 고칠수있게 집에서 부모님 말씀 잘들으며 아무리 힘들어도 잘 참고 견디며 버텨 보라심..여자는 직업변경(전문직) 으로 생각하심//3년 뒤에도 두사람이 사랑하고 위 조건이 충족된다면 18년도 쯤 결혼 시키길 생각이심. 단 지금은절대 반대!! (어머니 기가 엄청나게 쎄다.)
여자부모님 생각 : 할꺼면 빨리 시키고 싶다(3년은 너무 긴 시간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딸이 힘들어 하는 모습, 결혼후 시댁살이의 어려움이 보여 그냥 그만 두길 원하신다. 

대략 이런 상황입니다. 어제 여자가 힘들다며 그만하자고 하더군요...자신이 없다고, 3년을 기다리기도 힘들고 3년뒤에 아기를 낳을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직업을 어떻게 변경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결혼후에도 시댁이 많이 힘들꺼 같다고 그만하자고 합니다. 
11월 18일 부터 지금까지 아이로 인하여 상견례를 하였고 혼수 얘기도 문제는 잇었지만 어느정도 해결은 되었습니다. 그중간에 서로 상처로 많이 받았고 상처도 많이 줬고 저희 두사람도 많이 힘들고 지켰고 유산이 됨으로 인하여 여자는 이제 맘이 많이 약해진 입장입니다. 참... 힘든건 알지만 지금부터 약 3년간 부모님이 교제완전 허락을 해주실테니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여자가 미운게 아니고 자기 자식이 너무 못나서 누군가에게 주려니 부끄럽다고 하십니다. 네 정말 세상 태어나서 후회 많이 했습니다. 나이는 먹었는데 너무 앞날을 생각없이 보낸게 후회가 됩니다. 미치도록 제자신이 싫습니다. 하지만 진짜 이사람 놓치면 안될꺼 같습니다. 만나는 동안 집에서 지금 여친과 교제를 반대 했습니다 (같은 성씨 종교문제 여자 직업)으로 인하여 주변에 선자리도 많이 들어오니 한번 보라고 권유도 했습니다만 나가진 않았습니다. 거부 했구요. 
지금도 20일까지 저희 부모님은 여자와 여자 부모님께 3년이란 시간동안 그래도 만나보면서 서로 준비도 하고 마음확인도 하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정식으로 교제 인정 하시겠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지친답니다. 직업 바뀔 생각도 없고 남자 부모님의 성격을 감당할 자신도 없다고..3년뒤면 37인데 그떄 되서 건강한 애기를 낳을 자신도 없다고 하며 자기는 빨리 결혼해서 건강한아이를 낳고 싶다고 하며 이별을 얘기 합니다. 서로 그만 힘들자고 자기는 저라는 남자를 만나서 좋았지만 부모님의 생각이 부모님의 선택이 너무 힘들답니다. 
어르고 달래고 부탁하고 화도 내보고 협박도 해보고 오만 행동을 다해봤지만..
여자는 3년이 기니깐 자신이 없담니다. 
저희 부모님에게도 저도 부자지간 인연 끊자는 얘기까지 하면서 잘하겠다고 하고 원룸에서 시작하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나 씨알도 안먹히는 입장입니다. 니가 부족하고 돈 모아둔것도 없고 인격수양도 부족하고 여자 직업도 맘에 안들고 여자집에 너무 가난한것도 맘에 안드니 절대 허락을 못하겠다고 합니다. 
토요일에 만나자고 하고선 일단 서로 생각을 해보자고 했습니다. 3년간 한눈 팔지 않을것이며 돈도 열심히 모으겠으며 당신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겠으니 애기를 가지지 못한다면 입양도 하자고 했구요 
저는 지금 부모님 생각을 들어며 3년까진 안가고 18년도 쯤엔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약 2년 정도 뒤니깐 돈도 모았을것이며 지금 다짐한거처럼 꼭 지킨다면 할수있을거같아서 긍정적으로 생각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부모를 척지기도 힘들고 척진뒤에 결혼을 할생각이면 여자는 싫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여자를 어떤식으로 설득을 하고 어떤식으로 진행 을 해야 할지 머리가 아픈데..좋은 답변들  좋은 생각을 현명한 생각들을 좀 듣고싶습니다. 
서두가 많이 길었지만. 한번 읽어 보고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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