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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다투고 잠수 탄 남친이 톡을 읽었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수월 |2016.12.08 17:33
조회 813 |추천 1
얼마전에 글 썼던 20대중반 여자에요
다투고 남친이 잠수탄지 6일 됐네요저번주 금요일에 다퉜으니 내일이면 1주일
오늘 오전까지도 제가 보낸 톡 안읽었더군요서울에 올라가 동네까지 찾아왔다고 톡 보냈는데도묵묵부답이여서 차단당한거라고 생각했는데오늘 오전까지도 읽지않던 톡이 어느새 읽혀져있네요
차단 당한건 아니였는데 철저하게 무시당한거네요
결국 이별이라는거겠죠?그러면 그냥 차단하고 없앨 것이지 왜 읽어서또 사람 마음을 흔들어놓는지...저도 참 미련하고 바보 같은 거 알지만사라진 1을 보면서 가슴 내려 앉았던 기분이였습니다
이별이라고 생각하면 지난 1주일을 보내면서울기도 많이 울고 화도 났다가 가라앉다가 했습니다
그냥 여기다 글을 쓰는 것은정말 끝인가를 확인하고 싶어요그 사람에게 묻기는 싫고참.... 어렵네요.... 뭘 기대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사는 이야기 들어준다 생각하시고, 조언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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