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갑니다.. 음슴체로.. 가진게 없으니
60여일만에 맞춤법 틀리는 남자와 헤어졌다는 말을 보고 나도 글을 씀
쓰니는 20대 여자임.
이 상황이 너무 화가 나기도 한데 내가 왜 무식한 남자때문에 화를 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서
하여간 나의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기 위해 이 글을 씀..
쌈남이 있었음.. 썸이라고 하기에는 평소에 맞춤법을 하도 틀리길래 별로 썸이라는 생각도 안들었고
그냥 연락은 주고받는 정도였음
서두는 여기까지 하고 바로 깨똑 사진 첨부ㄱㄱ
* 참고로 변리사 라고 모자이크 한 것은 특정 직업군입니다. 혹시나 기분이 나쁘실까봐 가렸는데 변리사에 대한 동경도 악한 심정도 없으니 그냥 봐주시길
왜 자꾸 변리사 친구에 대해 파헤치려는거지? 이해가 좀 안됐음.
이때까지만 해도 남자와 기쁨을 함께하고 슬픔을 함께하면 질투가 많은 남자인줄 알았음..
그래서 이넘머지? 그냥 심드렁했음
다음에 일어날 초대형참사를 알지 못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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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신이시여 저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소서..................
일하고 있었는데 진심으로 빡쳤음.........저 말을 보고..........
저질필력으로 나의 퐝당스토리를 공유함....
업무시간중이라 휘릭 글을 쓰고 감....
어느 대목에서 내가 동거를 했다고 유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ㅋㅋㅋㅋㅋㅋㅋ 친절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고싶다 정말
맞춤법만 틀리는 사람은 정말 천사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