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를 좋아한다는 남자를 만나 연애도 시작해보고 그런데 다 못할짓이더라
나 살겠다고 다른 사람 상처나 주고
근데 내가 살아지지도 않고 더 죽겠어서 다 끝냈다.
너무 생각이 난다.
7개월쯤 잊겠노라 다짐하고 사진 다 지웠는데 최근에 컴퓨터에 들어가서 휴지통까지 뒤지며 니 사진을 찾는다.
근데 없어서 진짜 다 지웠어서 니 사진이 없다는게 너무 슬퍼서 울었다.
그냥 내가 여기저기 이기적인건데 내가 너무 못된건데 그냥 이런 못된 나를 니가 다시 품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