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곧 29살 되는 청년입니다.
여러고민과 걱정이 앞서는 이시점에서
저를 가로막고 힘들게하는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사람의 기본욕구중 하나인 '성욕'
저는 제 스스로를 봐도
남들보다 성욕이 엄청나다고 생각됩니다.
그 성욕을 자신의 위로로 풀면 그래도 고민이 덜 하겠지만..
월급을 받고, 돈 좀 있다 싶으면.
저도 모르게 혼자 어딘가에 가있습니다.
(굳이 어디라 얘기 하지 않아도 알거라 생각됩니다.)
현자타임을 가지고 정신차리면,
후회 하고있고..
한달에 한 두번은 저도모르게 끌려서
가게 되고. 돈은 항상 모자라 친구들에게 매번 신세지게 되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데,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나약하다 생각됩니다.
한번은 돈의 소중함을 알기위해
주말에 웨딩홀 알바도 했는데
약 7만원 정도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루 종일 일해도
'그곳'에 가는 비용은 안되는데
그 다음날 저는 또 '그곳'을 가게되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은
'병신이네..', '안가면 되는거자나'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저도 제가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너무 한심한 저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친구들이나 주변사람에게 말하기는 창피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 병신이고, 모자라고, 막말로 쓰레기라고 생각도 합니다.
그렇게 알고있기 때문에
그런 댓글보다는
저의 고민을 해결할수 있는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