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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헤어지자고 했지만

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지만

남자친구가 거의 헤어지자고하는식으로 느껴서 헤어진경우

인데요

헤어지기 전에 이주전쯤 통화로 좀 싸웠어요

뭔가 자주 만나고 그러지 않고 연락도 자주 안하고 만날때

도 어디갈지 장소 정하는 것도 항상 제가 하니까 저로써는

지치더라구요 남친은 여자친구를 28년동안 처음 사겨봐서

그런건지 원래 수동적이고 무뚝뚝한 사람이라 그런건지

저를 그만큼 안좋아하는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싸우고나서 제가 먼저 연락해봤

는데남친이 먼저 생각할 시간을 갖고싶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연락해서 서로 노력하면 되지않냐 연락문제도

그렇고 서로 연락안하고 있어도 달라질건 없는것 같다고

제가 먼저 또 붙잡고 하다가 저도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오빠가 우선 만나자는군요 만나서 무슨말이든 하고

싶었다고 잡더라구요 근데 사실상 만나서 서로 노력하자

뭐 이렇게 간절하게 잡은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러더라구요

자기 주변 사람들은 결혼하기 전에 매일매일 보고싶다고한

다고 하는데 우린 아닌것닽다며 너도 그렇지않냐며 그러더

라구요 그말에 정말 상처받았고 울면서 여자친구앞에서 그

게 무슨말이냐며 제가 집으로 가려고하는데 가지못하게 막

더라구요... 이게뭔지 진짜 헤어지고싶은건지 말을 그렇게

내뱉고 이러지도않고 저러지도않고 애매하게 굴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그때 강하게 내치고 헤어졌어야하는데

그러고나서 그냥 다시 원래대로 다시 만났어요 근데 처음

일주일은 차로 데려다주고 자기도 노력하는것처럼 보이다

가 다시 연락안하고 저만 노력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빤 노력안하려고하는것 같다 연애란게 서로 힘들때 연락

하고 하는건데 오빤 그런 노력안하지않을거냐 물었더니

그럴것같대요 ...

처음에는 이 사람이 많이 좋아해주고그래서 사귀었고

물론 저도 그 사람마음도 고맙고 저도 오빠를 좋아하게되어

서 사귀었지만 마지막엔 저만 맘이 남아있고 그사람은 빈껍

데기같은 느낌이었어요 어쨌든 그럴것같다는 그말을 듣고

할말이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헤어지자고했고 오빠도 그러

자고하더군요 그리고 좋게 이쁜말 사실 마음은 헤어지고싶

지 않았지만 좋은사람만나라 그랬고 오빠는 마지막까지 애

매하게 굴더라구요 가지마라 이런게 아니라 너무고마운 사

람을 만나서자기가 고마운줄 모르는것 같대요... 말은 그렇

게 하면서 이미 맘 떠난거 아닌가요?? 지금 헤어진지 일주

일이 되가는데 연락은 물론 없고 저만 정들어서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오빤 안힘들거 같고... 연락도 안올거같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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