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냥이의 정성과..주위분들의 도움으로 우여곡절을 겪어가며..아가냥들은 무사히 다른곳으로 분양 되었습니다.
근데..어미냥이가 큰일입니다.
이추운 겨울날 갈곳이 마땅히 없습니다.
건물부사장님은..어미냥이가 건물 근처만 와도 죽일듯이 쫒아 냅니다.
부동산이랑 우리 식당서 돌아가며 먹이도 챙겨주곤 하는데..주위에서 고양이를 싫어하는 분들이 눈치를 주는탓에 ..안에 들여놓지도 못하구..안타까운 마음만 간절합니다.
더욱더 큰일은 어미냥이가 또 임신을 한듯 합니다.
이추운 겨울날 추위를 피할곳두 마땅찮은데..또 출산은 어찌할지..ㅠ
내가 델꾸가서 키울 사정도 않되구 마음만 찢어지네여!
창밖으로 보이는 어미냥이 모습에 울컥하네여
넘나 행복해하던 어미냥과 막내 아가냥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