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아무리 그래도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가봤어요.
마사지 받았냐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나도 못받고 다른곳에서 다시했네요.
가격 안물어본 제가 잘못이죠ㅠㅜ
제가 많이 다녀본 사람 같아서 어느정도의 가격은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다면서 본인 가게 손님들은 추가된다는말 하는거 싫어한다네요 그래서 아무말 없이 해준거라 하셨고
금액표 써있는것도 기본네일이랑 프렌치 그라데이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저 형광색이 아트라 하나당 만원씩 4만원 추가고 글리터 그라데이션이라 삼만원이 더 추가 됐다네요..
그리고 발톱은 아트라 하나당 만 오천원씩 추가라고 했어요
그리고 원장님이 경력 10년이상 된 선생님이라고 본인 맘에 안든다고 환불해달라는건 아니라고 수고비랑 그런거 주실거냐고 그래서
그거 제외하고 환불해달라 그랬더니 돈을 더 줘야할걸요 이러고 계속 말이 똑같이 반복되길래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냥 나왔습니다
저는 제가 맘에 안드는거 잘못한건 알고있지만 그런표 가격표 하나 없이 그냥 다 추가 해놓고 얼마라고 하는게 웃겼습니다.
심지어 계산할때도 왜이렇게 비싸냐고 했을때 아트가 비싸다며 손톱이 11만원이라는것 외에는 들어본게 없습니다.
오늘 그걸 말했더니 했는데 제가 못들은거라며 우기더라구요
와 그때 진짜 화났습니다
그리고 나는 밖에 붙은 기본 얼마라는걸 보고 들어왔다
그들이 당연히 말을 안했으니 나도 당연히 공짜인줄 알았다 그러니까 화가 났는지 난로를 발로 쎄게 밀며 밖에 붙은 현수막을 떼가지고 들어와서 바닥에 던지고 손님이 계셨어서 저 무시하고 손님 손톱하시는데.....와...
그리고 원장님은 안에 계신 손님께 저 욕하고
친구가 다른곳은 이렇게 해도 이정도 안나온다 퀄리티가 너무.. 이러니까 도대체 어떤샵을 다니길래ㅡㅡ 초짜들이 하는곳 가니까 싸겠지 이러셨어요. 색 조합이며 센스가....
샵마다 가격 다 다르다면서 왜 저에게는 금액에 대한 말응 한번도안하셨는지 제가 금액 안물어보고 말 안하신건 괜찮은데 돈 가격에비해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고 이런 태도들 때문에 화가 났어요.
네일 받을때도 저랑 말 거의 안하고 직원분끼리 대화하고 그래서 되게 불편했거든요.. 그런 소통이 없었어서 더 그랬나봅니다.
그리고 댓글 말처럼 여행간다니까 더 붙히신더 맞는것 같아요.
어제저한테 글리터 그라데이션이 제일 안까진다 까져도 티가 안난다 하셨는데 제가 그라 싫어한다고 해도 계속 어필하시더라구요ㅋㅋ 이유가 있었어.
그리고 손발 다하는데 세시간 걸렸는데 심지어 발 큐티클 제거며 기본은 다른분들이 해주셨습니드 큐티클제거할때 수습하는 언니가 하다가 엄지를 잘못해서 다른분이 해주셨구요... 그부분이 아직도 후끈후끈하네요ㅠㅜㅜ
네일은 경력보다 센스가 맞는것 같네요...
그리고 제 손발에 대해 말이 많으신데.. 분명 더럽다 했어요ㅠㅜㅜ
이게 때는 아닌것같은게 밀어도 안나와요ㅠㅜㅜ 방법 아시면 욕하시지마시고 그냥 알려주세요... 저도 뽀얀피부 되고 싶구요
노란편 맞는데요 사진은 보정 하나 없이 올려서 더 심해요ㅠㅜㅜ 털은 뽑던지 할게요 그리고 변명하나 하자면 실제로는 잘 안보여요.
글구 제가 어릴때부터 유독 손발에 살이 많았어요 그거갖고 족발이라고 하신분도 계시고 조금 속상하네요!
그래도 어른들은 손발 포동포동 귀엽다고 좋아하시고 손 말랑말랑해서 엄청 좋아하니까 단점보단 장점이라 생각할게요 이게 복손이라고 하드라구요ㅋㅋ 그래도 욕은 삼가해주세요ㅠㅜㅜ
다른분들이 되게 좋아하시는 부분을 반대로 욕을 하시니까 조금 그르네요 ㅜㅜㅠ 워낙 유리 멘탈이라....
그리고 다시받은 사진은 제일 아래있어요!
다시받고 기분 좋아졌네요 다들 가실때 꼭 물어보세요!!!
저처럼 당하시는 분 안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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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네요...
이런황당한 일이 저에게도 일어 날 수 있군요.
이번에 외국여행 가게되서 예쁘게 하고 가려고 네일 샵에서 네일을 받았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9만 5천원이 나왔습니다
여행가시는거면 글리터 그라데이션이 좋다고 계속하셨는데
저는 그라데이션을 싫어한다고 말했더니 계속 설득하셔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사진과 같은 느낌과 색을 원한다고 말씀드렸죠.
하지만 결과물은 이랬구요. 저는 형광색 핑크 선택한적도 없고 색추가 테이프 사용 그라데이션시 추가 금액 하나도 들은게 없습니다
근데 이 손톱만 11만원이 넘는다 했어요.
손을 받을때 페디받는 의자에 앉아있어서 색이 안보였는데 나중에 보니 저렇더라구요ㅠㅠㅜㅜ
근데 이건 문제도 아니였습니다
*발이 더러워요*
발톱이 이렇게 됐는데
이것도 제가 고른건 남색밖에 없어요
물론 금액도 들은게 없구요
남색만 전부 하고싶었는데
페디 전체를 남색만 하면 보이질 않는다 너무 어둡다 하시길래 그럼 흰색이랑 섞고 싶다 그랬더니 은색으로 가야한다고 그러셔서 잘 아시겠거니해서 맡겼습니다
그러고 나서 엄지에 아트를 하는게 좋은데 그건 형광 스마일로 하자고 하셔서
저는 별을 그리고 싶다 검점색으로 그려달라 했는데
남색도 있고 은색도 있어서 검은색으로 그리면 조잡해진다고 하셔서 제가 그럼 은색에는 남색별 남색에는 은색별 그렇게 해주세요 한 결과물 입니다
마지막까지 스마일을 그리는게 통일감 준다고 말하더니 밀고 나가셨네요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네
본인이 예쁜게 생각났다며 저 지저분해보이는 별 스티커와 스마일을 그리셨습니다.
평소 형광색으로 하는걸 싫어하는데 손톱과 발톱에 둘다 있고
이렇게 두개해서 19만 5천원이랍니다
본인 마음대로 다 해놓고 가격도 말 한마디 안하더니
마음에도 안드는데 금액까지...
그때 당시 말 안한걱도 바보지만 지금 와서 볼수록 너무 화가납니다
제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ㅠㅜㅜ 그때그때 확인하면서 말했어야하는데 여행가기전에 기분좋게 하려고 한게 그냥 다 떼버리고 싶습니다.
그분들 손에는 예쁘게 되어있어서 믿고 맡겼는데
저는 엄청 촌스럽고 조잡하게 만들어 놨네요.
하.. 말도 없이 다 하길래 그냥 무료인가보다 했는데 상상 초월의 가격.... 심지어 써있는것도 젤과 그라데이션 프렌치정도가 전부였어요
이거 환불 받고 싶습니다ㅠㅠ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런 법적인 조항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