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지금 '내가 울고싶어서 우는 게 아니야 내 마음이 마음이 힘들어서 그런거야' 랑 '난 아직 너에게 할 말이 많이
남았지만 왠지 모를 불안감에 말 못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랑 난 '네 마음을 믿을 거야 세상은 달콤한
유혹에 홀리는 순간 바로 낙오되거든' 이거 썼는데 얘 진짜 왜 이래? 이거보고 오늘 학교에서 힘든 거 있으면 나한테 꼭
제발 말해주라고 내가 다 들어주고 아무한테도 말 안 할테니까 너가 나 믿으면 말해주라고 했는데 학교나 다른 곳에서 나 만날 땐 힘들다에 힘 자도 안 말하고 그냥 입 꾹 다물고 있는데 카톡
상메에선 맨날 이런 말 올려 내 친구 왜 이래 그냥 감성팔일까 진짜 힘든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