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헐 요즘 학교생활이 힘들고 친구랑 다 사이가 멀어져서 익명이니깐 속 마음이나 풀어보자는 마음으로 쓴 글에 많은 관심 받을줄 몰랐다ㅠㅜㅠㅠ 도움되는 말들 많이 남겨줘서 고마워♡ 나처럼 친구관계때문에 힘든 판녀들도 많고 잘 이겨내가는 판녀도 있고 아예 걱정없는 판녀도 있더라 난 오늘 학교가서 그냥 쉬는시간엔 자거나 책읽었어 밥도 그냥 혼자 먹었어 좀 쓸쓸하고 눈치 보이긴하지만 뭐 적응해가야겠지? 시험 끝나서 겨울방학 전까지 우리학교는 공부는 안하고 조별활동이랑 애들끼리 하는 프로그램 맨날하더라..ㅠㅠ 오늘 용기내서 다른친구한테 같이 하자고 했는데 거절당했다..ㅋㅋ 힘들긴하겠지만 곧 겨울방학 되기 얼마 안남았으니깐 우리 모두 힘내자♡
(글 지우지 말란 판녀가 있었는데 이 글은 절대 안지우니깐 힘든 판녀들은 이 댓글들 읽고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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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신경쓰느랴 말도 행동도 조심스럽게하고 행여나 잘못한거있나 걱정하면서 무리에서 떨궈질까 걱정이나 하고 불안해하고 홀수무리면 나 혼자 버려질까 조마조마하고 그냥 친구관계 자체가 짜증남 그렇다고 인생을 개썅 마이웨이로 살기엔 그것도 힘들것같고 학교에서 조원끼리 모여서 하는거 있을때 누구랑 할지 걱정이나하면서 살고
친구관계 신경쓰면서 걱정이나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짜증남. 얼른 내년되서 반배정이나 잘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