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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물 팔아도 될까요?

가난한 새댁 |2004.01.19 18:24
조회 1,509 |추천 0

9월달에 결혼한새댁입니다

처녀때 철없이 돈까먹고 빚만 져서 혼수한나 제대로 못해 친정부모 속썩이고 이제야 정신차린 새댁입니다 결혼후 3개월은 마이너스 통장이라더니 정말 돈들어갈때 많아요 하물며 공과금까지 처리해야하니,,

임신해서 직장도 그만둬야 해요..(입덧심함) 시부모와 같이 살고 있죠 (시부모 1층 저희 2층)

근데 원래 있던 카드값을 값어 나가다 보니 월급으론 정말 빠듯합니다 직장 도 3월초에 그만둘건데 카드한도도 다 줄고 독촉전화 와서 미치겠어요,,카드깡할까 생닥도 해봤지만(신랑도 앎)

결혼반지를 팔 생각을 해봤어요 다이아 4부짜리덴 얼마나 받을지,, 신랑건 계속 끼고 다니라고 하고 제걸팔면(넘 최악이라..) 나중에 이쁜 커플링 해도 된다고들 하니까,,선배님들은 이런 경험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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