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 글은 영원히 못볼거야 당시은
왜냐하면 판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이니까.
나는 여기 자주와서 이것저것 재밌는 사연 많이 봐왔어.
글은 오늘이 처음이네
하..
어디서부터 내 짝사랑이 시작됐을까.
언제부터 당신이 좋아졌는지
내 마음이 언제부터 설레기 시작했는지
두근거리기 시작했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그냥 좋다.
그냥 사랑스럽고
신경쓰이고
보고싶고
안아주고싶고
쓰담쓰담해주고 싶고
손잡아보고싶고
같이 밥도 먹고싶고
놀고싶고
내 마음이 그래
매일 보는 얼굴
잘 처다도 못보고
부끄러워서 설레서
보면 또 웃음이 나와서
그냥 잘 못보겠어
근데 당신이 보고싶어.
늘 생각나
밥먹었나 지금 자나
뭐할까
책읽고 있을까
놀고 있나
쉬고 있나
커피는 마셨을까
집에 가는 중인가
차에서 내렸나
피곤할까
아픈데는 없을까
늘 내 머릿속에 당신생각밖에 없나봐.
내가 이래
뭐가 이렇게 좋은지
뭐가 이렇게 내 마음이 들떴는지
당신 웃는 모습에 반하고
당신 눈물 흘리는 모습에 마음 아프고
당신이 사람들하고 대화 하고 있는거 보면 그냥 웃음나고
피곤해보이면 걱정되고
내 눈길이 늘 당신한테 향해있다.
그냥 그렇다고.
내 마음이
사랑해 사랑한다.
늘 이 맘 변하지 않게
그냥 이렇게 꾸준하게
사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