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 나 너무짜증남 얘기좀 들어줘

ㅇㅇ |2016.12.19 16:42
조회 91 |추천 0

일단 내가 짝남이 있음
그 짝남이 누군지도 알고 내가 좋아하는것도 아는 여자애들이 반에 몇 있음

근데 그 중에 한 명! ㅆ이라고 할게
ㅆ이 자꾸 짝남한테 조카 달라붙고 엮일 거리를 만들고 (ex 짝남이 물곤 뺏어가서 안 주기)말시키고 귀여운척하는거야
근데 그게 정도가 ㄹㅇ 지나침 그래도 곧 졸업하고 같은반이니까 그리고 걘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겠지 하고 참았음

그리고 ㅆ은 따로 짝남있음 눈에 보여 좋아하는게..근데 ㅅㅂ 다른 남자애들한테도 귀여운척하고 꼬리치고 별거 다 함 똑같은 수법으로

어ㅏ니근데 ㅆㅂ 조카 오늘 좀 정도가 심한겨ㅠㅠㅠㅠ그래서 넘나 빡챠서 화장실가서 벽에다 화풀이하는데 개서러운거야 진짜 ㅆㅂ 걘 왜그러나 싶고 좀 잘돼가는데 짝남도 따로있는 애가 마음도 없는.....? 애가 자꾸 끼어들고 말도 막고ㅠㅠㅠㅠ그래서 눈물이가 터져보림^^...

좀 평소에 참은것도 있고 너무 서러워서 히끅거리면서 울었음ㅠㅠㅠㅠㅠㅠㅠ내 옆에 있던 친구들 (짝남 아는애들)이 위로해줌 걔들도 좀 그랬나봐 내가 짝남을 지인짜 좋아하거든 그걸 애들도 알고.. 아진짜 또 짜증나

근데 이게 웃긴게 저번에 ㅆ이 지 짝남한ㅌㅔ 장난치지 말라고 말걸지 말라고 했었음 난 ㅇㅋ했지 나도 내짝남이한테 자제하장!! 이랬ㄴ는데 뭔 기억력이 금붕어인지 얼굴 두께가 3cm인지 진짜 양심이 없나봄

ㅆ이가 키가 좀 작아서 그걸ㄹ로 귀여운척하는데 너무 싫었음 내 짝남한테 그러니까ㅠㅠㅠㅠㅠ
(사실 내 키가 좀 커서 짝남이랑 비슷해서 더 미움)

하 그냥 그랬어....진짜 싫다 슬프다 위로좀해줘 몸도 안좋고 진짜ㅠㅠㅠㅠㅠ

웃겨서...그나마 피식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