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이 한달전 새로 이사왔습니다.
이사오기전에도 2주이상 인테리어 공사때문에
소음에 시달렸는데요~
그래도 그땐 미리 음료수사들고 와서
한동안 시끄러울것같다 죄송하다 해서
네~ 하고 말았죠.
이사오는걸 보고나서 이젠 조용하겠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그후 전혀 들리지 않던 개짖는 소리가 나기시작했습니다.
개가 일정 시간에 짖는 경우도 있구요
특히 제가 출근준비할때인 낮12시~1시쯤.
그리고 밤낮없이 짖을때도 있습니다.
한번 짖으면 좀 오래짖구요.
사실 저도 주위에 친척이나 친구가 애완견 키우는거 본적 많습니다.
거의 짖지 않고 살짝 짖는다 하더라도 멍멍 정도인데
아랫집 개는 왈!왈! 짖어요.
또 얘가 짖으면 맞은편 아파트나 동네 개들도 같이 짖어서 시끄러울때도 있어요.
조용하고 쉬어야할 공간이
아랫집이 이사오고나서부터...
개짖는소리때매 짜증나네요.
개가 혼자있을때 짖는거 같기도하고...
저는 당장 말하고 싶었지만 부모님께서는
아랫집의 아랫집이 안그래도 말하려는거 같다.
정 말해야 겠으면 경비실을 통해 말해라.
하시는데...
이거 그냥 말한다고 해결될까요?
이사온사람들도 이정도로 짖는개를 데리고 아파트에 사려는거 보면 개념이 없는거 같기도 하구요ㅜㅜ
판여러분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