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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끝이나고 나서...

sj9004 |2016.12.23 01:18
조회 1,037 |추천 1
너랑 헤어지고 나서 너가 자주보던 판에 나도 자주 들어오고 또 글까지 쓴다...길다면 길고 짧다면 너와 나랑 만난 시간 2년은 너와 평생 함께 할 생각을 한 나에겐 너무 짧았었어 너무 못난 나를 끝까지 사랑해줘서 고마워. 난 너를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 근데 이제 더이상 너를 데리고 있기에 너무 미안해서 헤어지자 했어. 난 너를 너무 많이 힘들게 했거든..
처음 연애 시작 할때는 연애 하는법을 몰라서 연애 시작을 하면 바로 sns에 올려야 되는줄 알았고 또 어디냐 뭐하냐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고 하나 하나 관섭 하고 집착하는게 연애고 사랑인줄 알아서 너를 집착하기 시작해서 너를 힘들게 했어 그럼에도 이해 해주고 받아줬던너였어...넌 정말 나에게 최고의 사람이였어 누구보다 예쁘고 착한 너가 누구 보다 못난 날 참 많이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비밀연애라 많이 눈치도 보이고 힘들고 그랬을텐데 또 군대까지 기다리느라 가여린 몸으로 많이 힘들었지? 많이 미안해 진짜 미안해....더이상 너가 울고 힘들어하는 모습 못 보겠어서 떠났어..헤어지고 힘들다는 너 연락에도 아무렇지 않은척 했어 근데...사실 죽을것같애 맨날 술만먹고 울기만 해 술먹으면 너 얼굴이 꿈에서 나오는게 너무 좋아서 안마실수가 없어...꿈에서라도 보는게 행복했어..너무 보고싶은데 보고싶다도 못보내겠어 너거·날잊기 힘들까봐 후..넌 꼭 행복 해야하니까!! 휴가나와서도 단기알 바해서 너 친구한테 돈 보내고 너랑 맛있는·기 사먹으라 했는데 너친구가 그돈으로 기프트콘 보냈든데 그거 받고 기뻐하는거 같아서 뿌듯하드라...
넌 진짜 꼭 행복해야돼.. 꼭. 항상 웃는일만 있길 빌게 -팬1호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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