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됐는데 아직까지도 네가 많이 생각나네
너에 대한 생각을 떨쳐내버리고 싶어도
떨칠 수가 없는 내가 이상한 건지도 모르겠다.
사실 처음처럼 죽을 것 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보고싶고, 그리워
언젠가는 널 볼 수 있다는 희망조차 지워버린 지금의 나 이지만
오빠는 너에 대한 생각이 잊기도 마련인데, 그게 안된다....
항상 하루가 공허하고 마음 한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단 말야.
이제 이렇게 시간이 흐른 지금 내가 이러는 걸 남들이 안다면 많은 비웃음을 사겠지 ?
그래서 항상 속으로 꾹꾺 누르면서 이를 악물고 참고 있어.
항상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있다
항상 행복하고 항상 그렇게 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