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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무능력에 혼수문제

하루 |2008.10.23 15:43
조회 2,314 |추천 0

19살에 지금 현제 신랑만나 연예하다가 21살에 동거하면서 살게되었습니다.

저는 아르바이트하면서 생활비내면서 생활했습니다. 신랑은 대학생이었고 방학기간 동안 한번도 알바,일한적없고 하루하루 겜방에서 놀고 친구들만나느라 정신없이 폐인처럼 생활을했지요 저희친정부모님들은 이사실을 몰랐었고 친정집하고 연락이 안된상태라 어느누구한테도 말을할수가없었습니다. 같이살다보니 애가 생겼어요 어떻게 친정부모님 알게되어 말씀드렸습니다 저희친정부모님은 제가 큰딸이라 배나오기전에 식을올렸음 했었어요 그래서 양가부모님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시댁에서 반대를하더라구요 위로 시누있어요 남자친구도 없는데 시누 결혼하고 애낳고살다가 그때 식올려도 늦지않다고하는거에요.. 서로양보가없어서.. 시누결혼하고 저희하기로했지요 지금 애가 3살.. 근데 일이여기서부터죠.. 지금 5년동안 신랑이란사람은 돈한푼 안벌어다주고 생활은 시부모님한테 타서 썼어요 여러번 잔소리 별소리다해봤지만 말로만한다그러고 일을안해서 애도 어느정도 커서 제가 벌로 나갔어요 쪼달려가면서 적금넣으면서 했지요 저도버는데 같이 맞벌이하면 좋은데 일할생각을안해요 그면에서도 치가떨리고 정떨어지고 질렷어요 근데 이번가을에 결혼식을하려고해요 양가 상견례자리에서 시부모님이 살다가하는 거니까 혼수필요없이 있는물건 쓰는데 데신 돈 2천만원을 가지고 오라는거에요 예단생략하고 글구 식올리고 신랑 예물예복 해라고 이렇게 안할꺼면 신랑시부모님도 이런결혼은 하기싫데요

자긴 부족한게하나도없는데 내가왜 이런결혼을해야하냐고 시부모님이 저희친정부모님이 이해가안된데요 저희친정부모님은 혼수로해준다고하는데 시댁부모님이 생각해서 혼수필요없이 돈으로 가지고오라는데 그게 이해가안된데요 부모가 자식을낳았으면 키워서 결혼까지 해주는게 당연한 부모아니냐고 그런것도 안해주면 그게 부모냐고 당장친정부모한테 전화해서 빛이라도 얻어서 해주라고 그러는거에요 글구 시댁에서 원하는쪽으로안해주면 선택하라고 하는거에요 친정부모냐 아님 신랑이냐 친정부모선택하면 다신발길끈어라고 시부모님이 친정부모택한며느리 필요없다고 자식이있고 신랑이있는데 부모가 평생안산다고 잘선택하라고 전 그럴자신이없어 친정부모님한테도 말못하고 지금현제 애놔두고 집을나왔습니다. 제가 일다닐때 적금 넣은거있는데 그것두 못찾게 출금 정지 시켜논상태에요 저희친정부모님한테 면목없어서 아무말도못하고 무작정나왔어요 제가 문자로 일제대로 다니고 내가번돈 적금 찾게해주고 혼수문제 해결안되면 절대안들어간다고 못박았어요 내가 무슨생각하고있는지 다알고 있으니까 혼수돈안받는다고 들어오라고 들어오면 분가시켜준다고 제가번돈으로 월세 얻어서 살아래요 누가 번돈인데 왜 그거가지고 방얻냐고 그랬더니 그때서야 시댁에서 전세로 얻어준데요 글구 제가 알아본바 제가없어지고 나서 친정부모님한테 찾아갔데요 제가 아가씨때 번돈 주라고 했데요 글구 결혼식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보고 이런식으로하면 변호사 선임해서 위자료 변호사비 청구한다고 친정부모님한테 말했데요 저희집은 시골이라 눈도많고 말도많은데 친정집까지 쫓아가서 동네사람들있는데서 그렇게 말했데요

제맘은 좀 안정되었습니다. 최악의경우까지 생각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애가불쌍하지만 이상황에서 제가 다시 들어가면 평생 시집살이 당할꺼뻔하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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