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이네요.. 우연히 남초사이트 설문조사하는거 잠시 봤는데.
물론 설문조사한 표본집단의 수도 그렇게 많지는 않고 차이도 별로 안난다지만 박빙이라는것 자체가 좀 아이러니 하네요.. 이 설문조사가 사실이라면 , 좋은 남자에게 시집가려면 용쓰지말구 어린 나이에 괜찮은 남자 잡는게 더 현명하다는거겠죠? 어린 나이는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잘나가는 전문직 여자가 되는건 사실 불가능에 가까운데 ... 또 거기다 근소하게 10살 어린 여자가 능력 있는 여자를 이기고 있는 상황이네요;; 저 정말 충격요..
능력있는 남자 만나려면 어울리는 능력 있는 여자가 되어서 결혼해야 겠다는 제 이상을 완전 박살내버리네요
물론 남자따윈 인생에 있어서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이라 전 어려지는것보다 능력있는 여자가 되어서 주체적으로 삶의 질 높이며 사는게 목표이긴 한데요. 단지 어린 나이 자체가 이렇게 엄청난 무기일줄은 몰랐어요..
남자와 여자가 이성에 대해 추구하는 바가 이렇게까지 다를줄은 몰랐어요. 이거 남녀 바뀌었다면 10살 연하남은 너무 어려서 줘도 안가진다고 능력있는 2살연상 몰표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