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노래에 대한 내 생각이야
ㅇㅇ
|2016.12.27 14:38
조회 152 |추천 5
톡선에 아이돌 노래에 편견이 있다는 사람의 글을 보고 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려 함.
그런 말이 있음.
일본 아이돌은 성장형 아이돌이고 한국 아이돌은 완성형 아이돌이라고.
일본 아이돌들 보면 참 말을 잇지 몰할 다양한 컨셉의 그룹들 굉장히 많음. 중국 아이돌은 우리나라의 아이돌을 많이 카피해서 그나마 나음.
어제 한 가요대전 보고 사실 좀 놀람. 아이돌로 데뷔해서 활동 중인 아이돌 중에 현대무용을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니 했음. 또한 아이돌에 대해 잘 찾아보면 악기에 많은 재능이 있는 사람, 아이돌로써 랩을 하지만 랩퍼로써의 끼가 다분한 사람, 노래를 작사, 작곡하며 프로듀싱까지 해나가는 사람, 춤을 굉장히 잘추는 사람. 이처럼 사실 알고보면 이곳 저곳에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나 있음.
사실 춤, 보컬, 랩, 이것들 중에서 잘하는 것 하나정돈 있는 아이돌 많고 그렇게 맴버들끼리 서로서로 보완해서 하나의 팀을 완성한 아이돌이 오랫동안 사랑받고 후에 인정받음.
이미 우리나라의 아이돌들이 해외의 아이돌들 보다 우수하기에 한창 k-pop이 열풍이었을 때도 있던거임.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만큼 해외 이곳 저곳에서 활동하는 해외의 아이돌은 많이 없을거라 생각함.
그만큼 우리나라 아이돌을 찾는 사람들이 세계이곳저곳에 많이 있다는것.
아이돌 노래를 들을 지 안들을 지는 개인의 취향이고 개인의 선택임.
나는 이 세상에 좋은 노래는 많이 나오는데 내가 그 좋은 노래들을 놓치는게 너무 아쉬움.
나도 발라드를 좋아하고 아이돌노래에 관심이 없었지만 한 아이돌을 알게 되고 그 아이돌의 영향으로 내가 듣는 음악의 장르가 많이 넓어졌음.
그러면서 장르불문하고 가사를 더 신경써서 듣게 된 것도 있음.
대부분의 발라드는 사랑이야기, 이별이야기가 대다수이지만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듣다보면 사회에 대해서,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위로를 해주거나 용기를 주거나하는 가사를 쓰는 노래들도 많다는 거.
나는 개인적으로 발라드는 잔잔한음이 좋아 듣는 다면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는 율동감있으면서도 가사가 너무 맘에 와닿아서.
또한 무대위의 퍼포먼스적인 모습들이 상당히 멋졌음. 나는 하지 못할 그런 것들을 저들은 완벽히 해내는 모습들. 어찌보면 눈이 즐거운 것도 있음.
그러므로 아이돌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이 많을 듯 하지만 난 긍정적인 편.
근데 그것도 상업적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를듯. 나도 기계음이 많이 들어간 노래는 좋아하지 않음. 대중성이 있는 노래를 즐기기는 하지만 따로 찾아서 듣지는 않음. 오히려 한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좋아하는편.
뭐든간에 판단은 자기스스로가 하는것이기에 사람에 따라 견해는 다를 수 있음. 그냥 내 생각은 이럼.
아이돌 노래라고해서 듣지 않고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이런저런 노랠들어보며 알아서 좋은 노래 듣고 싫은노래 걸르면 됨.
그렇게 듣다보면 노래나 컨셉 취향이 나와 맞는 아이돌이 있음. 그 아이돌 그룹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그 아이돌들의 소견들은 조금만 찾아봐도 나옴.
그래서 나는 노래도 노래지만 그 아이돌 그룹에 대해 좋은 시선을 가지고 있으며 응원도 함.
그러다 보니 아이돌 팬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들이 있었는데 그것마저 이해되는 지경..
결론은 아이돌 노래라고 해서 무작정 거르지 말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