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아지 공장, 비참한 삶이어도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2016.12.27 21:46
조회 2,528 |추천 29
강아지 공장, 비참한 삶이어도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왜 천사인지 아십니까?
사람들은 지극히 필요에 의해서만 이 아이들을 키우고, 가두고, 괴롭힙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계산할 줄 모릅니다.근육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도 원치 않는 가족을 만들어야 했던 평생그래도 아이들은 사람이 좋습니다


귀엽다구요? 깜찍하다구요? 사랑스럽다구요?
그럼 아이들에게 당신은 무엇입니까?따뜻합니까? 사랑스럽습니까? 최소한 책임감 있는 주인이었습니까.예쁜 아이, 작은 아이, 얌전한 아이 등 많은 조건을 걸고고르고 골라 선택한 작은 생명이지만그 안타까운 생명에게 주인이란 존재는 당신 하나아이들에게 당신이란 존재는 태어나 사랑할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예쁘게 태어난 아이들은 다행히도 비싼값에 가정으로 입양이 되지만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죽을 때까지 방치되었습니다.


털이 누더기가 되고 온 몸이 상처 투성이가 되어도

"짖으면 혼나니까 조용히 해야지" "살찌면 안되니까 조금만 먹어야지""내가 잘못했으니까 난 맞아도 싸! 주인님은 곧 용서해주실거야""제발.. 내 새끼들이 예뻐야 주인님이 좋아할텐데"
주인님이 좋아하는건 예쁘고 얌전한,비싸게 팔릴 아이들을 낳아주는 것털이 예쁘게 자라지 않는다는 이유로 혹은턱이 튀어나와 있거나 못생겼다는 이유로어디론가 끌려가는 새끼들을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주인님을 믿으니까.
그런 아이들에게 당신들은 어떤 믿음을 돌려주었습니까어떤 행복을 나누어주었습니까.
이제 우리는 돌려주어야 합니다이 아이들이 받았을 상처를 치유해주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손길이라도 이 아이들에겐 하루를 버틸 힘이 됩니다.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랑주기: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4563?p=p&s=hrl&_ga=1.44545316.1294710588.1473330642
추천수2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