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때는 활기차고 긍정적인 아이였어요.제가 장담할수있어요.문제는 중학교 올라와서였어요. 중2부터 같은반에 유XX라는애가 있는데 그애랑 처음에는 잘지냈는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제 성적을 가지고 놀리기 시작했어요.그때가 60~70사이로 평균이 나오던때였어요. OO이 나보다 성적 안나왔네?~ㅋ 이러고 다니길래 그냥 지 자랑하고싶나보다~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그뒤부터 제가 그냥 하는짓마다 같이다니는애들이랑 씹고다니는거에요. 하다못해 제가 신고온 양말색까지 씹고다녔어요.OO이 고구마 신었다!!~ 이러고 저랑 같이 다니는 애들한테는 말까지 지어내서 저랑 사이 나빠지게 해놨어요.저 진짜 그때 많이 울었어요. 멀리서 들리는 얘기는 어제OO이 길가다가 자기한테 안녕~XXX 이랬대요.저는 그때 상대하기도 싫어서 씹고지나갔는데 말 지어내서 그렇게 말하고 ㅋㅋㅈㄴ귀엽네 ㅅㅂ년ㅋㅋ이러고 말하는거에요.그러고 제가 어떤 오빠랑 통화할때 완전 가식적이게 얘기했다고 거짓말로 애들한테 저를 깠어요. 너무 충격적이라서 몇년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요. 그때 온라인상으로 아는 오빠가있었는데 자기 대학 합격했다고 축하해달라고 전화온거였거든요. 진짜 가서 따지고싶었는데 또 단체로 까일까봐 무서워서 얌전히 있던 기억이나요.. 그리고 나서 그나쁜년이 제 성적을 깠던게 기억이 남아서 고등학교에서 진짜 열심히해서 나중에 동창회라도 할때 그년 씹어야겠다.하는 심정으로 진짜 공부 열심히했어요.나름 이름있는 대학 지원할정도로 공부열심히하고 수능성적표나온날 대학을 지원을했습니다. 그러고나서 현재는 고3 겨울방학을 시작하고 대학교도 다 원서제출하고 기다리고있습니다.근데 제가 원서를이화여대,중앙대,숙명여대,숭실대,성신여대 이렇게 넣었습니다.엄마가 이 대학교중 한군데라도 붙으면 저에게 2억을 주신다고 하셨어요. 친한친구들한테 엄마가 해주신 얘기 하면서..제가 너무 이때 행복해서 친구들한테 이것저것 다 말한..ㅋㅋ 이렇게 지원을 하고 같은대학교 지원한 친구들끼리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쇼핑하고 즐겁게 보내고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XXX그년이 저한테 먼저 연락하는거에요. 전화 누군지 몰라서 받아봤는데 그년이였어요. 저한테 전화해서 하는말이 OO아 잘 지냈어??우리 되게 친했는데 고등학교 다른데가서 연락이 없었네~ 우리 어디 놀러갈래?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어차피 그년이랑 만나기도 싫고 목소리 듣기도 짜증나서 그냥 꺼져하고 전화를 끈었어요. 그후로 밖에서 친구들이랑 먹을거 사먹는중에 제 친구가 저한테 패북을 보여주는거에요.XXX이년 너 중학교때 엄청 싫어하던애라고 하지않았어??라고 말하길래 패북을 보니까 그년인거에요. 그래서 내용 읽어보니까 야OO이 이화여대 붙어서 엄마가2억원준대~ 걔가 나랑 같이친하게 지내자고 연락옴ㅋㅋ이렇게 써놓은 거에요. 누가누구한테 친하게 지내자는건지;;중학교 같은반애들한테 물어보니까 그년 내신7등급도 안나와서 지잡대가야하는데 서울대갈꺼라면서 지랄을 해가지고 재수한댔었나ㅋㅋㅋㅋ 중학교때 내 성적으로 까던년이 고등학교때7등급나오고 친한척하면서 붙는게 짜증나요.점심때마다 전화와서 같이 놀러가자 먹을거먹으러가자~이러고 완전 살랑대면서 전화하는게 가증스러워요. 이년 엿먹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엿먹일 수 있을까요? 최대한 애들한테 개망신시키고싶어요. 인성 쓰레기같은년 진짜 엿제대로먹이고싶어요. 어떻게 하면 엿먹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