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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전순결인데요....

ㄱㄴㅈ |2016.12.29 20:10
조회 447 |추천 1
저는 22살 여자예요. 남자 소개팅은 나가봤어도 몹시 애통하게도 모쏠.....(작년까지 수험생인것도 있고)
그래서 여기에 많은 경험자분들께 여쭤봐요.
평소에 가치관이 '책임질 수 없으면 절대 하지 않는다'
입니다. 그래서 결혼 안한 남자랑 여자가 밤에 잠자리 를 함께 하는 것이 저에게는 참 낯설어요.
물론 요즘은 피임기구가 잘 나와있지만 콘돔도 무조건 100퍼 피임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제가 부모님께 완벽하게 독립하기 전에는 애가 생기고 어쩌다가 집이나 이런게 갖춰 절대 절대 절대 죽어도 안 낳을 것이라서 혹여나 그 빌미가 생길 수 있는 남친과 잠자리는 절대 안 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어요.

그런데 판이나 이런데 돌아다녀보면 사귈 때 관계를 가질 마음이 없다면 미리 말해주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봐요. 요즘같은 시대에 혼전순결이면 연애하기 많이 어려울까요??? 또, 이걸 남친 사귀게 되었을 때 어떡게 말하면 좋지요???(뭔가 살짝 민망해서...)


(((((사귀지도 못했으면서 김칫국 마신다.ㅉㅉ 이런 댓글 자제요.....상처받아요...어딘가 내 님도 태어났겠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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