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 처음 써보는거 같은데 말 편하게 할께.
난 평범한 여중딩임ㅇㅇ
이제 새 학년이 될테지만 우리반에 존ㄴ 꼬리치는 년이 있어서 이년의 만행을 파헤치려함(?)
글을 잘 못써서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 있어도 양해바람
1.조카 여친있는 애들한테 야ㅇㅇㅇ! 이러면서 목소리 조카 하이톤으로 올리고 귀여운척하고ㅋㅋㅋㅋ 여자들끼리만 있을때랑 전혀다름
2.얘가 남친이 자주 바뀌는데 지가 좋아하는 애랑 사귀고 있는 상태에서도 남자애들무리에 혼자 끼어서 놀려고하고 키도 조카 작아서 막 자기가 키작고 귀엽다는걸 어필할려하공... 남자애들은 남친있는거 아니깐 어느정도 철벽치는데 얘 태도가 진짜 ㅈ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들러붙고 무시까면 소리지름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이쯤되면 꼬리치는건지 관종짓을하는건지 헷갈린다.
3.그 반마다 키크고 좀 인기많은 애들 있지않음? 그중에 우리반에서 키 존ㄴ큰애가 나랑 좀 친한데 걔가 내 뒷자리고 꼬리치는년이 내 앞자리임 근데 꼬리치는 년이 갑자기 뒤돌아보더니 키큰애한테 야ㅇㅇㅇ! 이러면서 조카 눈웃음 치는거임. 눈우슴.누누슴...
그러다가 지 옆에 다른 남자애가 말거니깐 조카 정색하면서 아신발 강아지야 꺼져;; 이러고 다시 뒤돌아보고 키큰애모면서 눈웃음침. 솔직히 그땐 좀 소름이었음;;
4.이건 내가 당했던일임ㅋㅌㅌㅌㅌㅋㅋ 지금은 아니지만 내가 1년가까이 짝사랑한 애가 있는데 걔가 내가 아까말한 키크고 잘생긴 애들중 한명임 내가 좋아하는건 친한애들 몇명이랑 눈치챈 애들 몇명만 알고있었음.. 그중에 꼬리치는 년이랑 같이다니는 애 두명도 알고있는대 걔네랑 쪼오큼 친함. 근데 내가 맨날 꼬리치는년 빼고 내친구들이랑 걔네랑만 좋아하는애 얘기하깐 꼬리치는 년이 나한테 오더니 너ㅇㅇㅇ좋아하지? 이러길래 아닌데? 이러니깐 누군데? 이래서 맞아도 아니라할꺼라 하니깐 꼬리치는년이 조카 쳐웃으면서 각인데?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감.
그뒤로 눈에 띄게 내가보는 앞에서 좋아하는 애한테 조카 꼬리치는게 느껴짐. 별로 친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이름부르고 평소엔 장난도 안치더니 계속 가서 장난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꼬리치는 년이랑 친한애들 두명도 꼬리치는년 조카 싫어해서 걔가 약 한달? 몇주? 동안 은따되고 꼬리치는 년이랑 친한애들 두명이 갑자기 나보고 어디가냐길래 학력관리실간다고 하니깐 같이가재서 같이가자함ㅇㅇ 그러더니 내 양쪽으로 와서 내 팔짱을 끼는거임 그리고 꼬리치는 년은 뒤로 혼자오게 보내곸ㅋㅋㅋㅋ 체육대회때도 걔랑나랑 계주나갔는데 우리반이 계주 졌을때 걔랑나랑 태도가 너무 달랏음. 그렇게 은따당하다가 선배한테 일러바쳤나봄. 그래서 그 선배가 너희 ㅇㅇ이랑 잘지내~ 이래서 걔네두명은 어쩔수없이 꼬리치는 년이랑 같이다님
6.이건 좀 어이없던건데 애들이 체육대회 연습을 사람없는 큰 공원같은데서 밤에 만나서 연습하고그러는데 내가 연습당일날 무슨일이 생겨서 못감. 근데 다음날 반 분위기가 이상해서 어제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니깐 꼬리치는년 친구중에 어떤애가 술취해가지고 잘생긴애를 부르라고 했나봄. 그래서 꼬리치는년은 잘생긴애거 싫다는데도 손목끌고 대리고 갔더니 술취한애가 앵겨붙고 매달리고 안떨어져서 그 남자애눈 멘붕오고 애들은 연습안한다고 화내고 그랬는데 그뒤로도 아무일 없다는듯이 계속 꼬리침..ㅇㅇ
뭐 별로 심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한번 속풀이? 해보고싶엇음...너무답답해서 긴글 읽어주셔서 감샤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