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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삐에로가된 사람 - 사진 有

마리~ |2008.10.23 18:40
조회 194,690 |추천 0

헐! 출근해보니 톡이되어있네요 ㅋㅋㅋㅋ사진보고 당황 ㅋㅋㅋㅋ기분이 쫌 묘하네요~

바로 언니한테 전화해서 톡됬다구 자랑했어요!

몇분이 동생이 아니구 아들 아니냐 하셨는데 동생 맞습니다 ㅋㅋㅋ

나이차이가 20살정도 나죠 ^^ 실은 저나 저희 엄마나 살짝 의심을 ㅋㅋ

언니에겐 아들이나 다름 없어요~ 오빠와 언니에게 엄마 아빠라고 부르거든요!

배안아프고 이쁜 아들 생겼다고 언닌 좋아해요!

물론 저도 이쁜 조카 생겨서 좋구요 ^^*

말도 잘하구 나이도 어린데 센스가 얼마나 넘치는지~

 

주변사람들이 몇살이냐구 자꾸 물어보니까 귀찮았나봐요 자기딴엔....

주말에 교회를갔는데 아주머니가 "몇살이야?" 라구 물어보니까

보람이 하는말이.......

"그냥 애기예요........" 이랫다네요 ^^

 

저나 언니가 춥다고하면 꼬옥 안아주고요,

항상 하는 말이 '엄마는 내가 지켜줄꺼야!' 이런답니다

저랑 잘 놀다가도 언니가 "이모랑 놀지마 " 이러면 바로 절 버리고

언니에게로 쪼르르 달려가는..............ㅠ.ㅠ 여러번 버려졌죠 ㅋㅋ

 

피는 안섞였지만 너무 이쁜 울 조카 보람이 싸우지말구 이쁘게만 자라다오 ♥.♥

 

싸이 살짜쿵 공개할께요 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39930238

볼껀..........별로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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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아침 출근하자마자 톡부터 켜는게 일상인

 21살 직딩입니다 ㅋㅋㅋㅋ

어제 너무 부러웠던 이벤트를 하나보고 배가 너무 아파 글을 씁니다 ㅋㅋ

 

10월 22일 좋기도하지만 밉기도한 하나뿐인 언니의 생일이였답니다~

그래서 언니 남자친구와 저녁에 약속을 잡았죠~

물론 언니 친구와 오빠 친구들과요!

전 항상 꼽싸리 ㅠ.ㅠ

 

항상 만나는 시간은 8시죠~ 전 6시 30분에 퇴근하고

버스로 1시간 걸리는 집까지 후다닥 달려가서 언니와 함께

약속장소로 나갔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웬걸.......오빠들이 쫌 늦는다고 먼저 자리를 잡고있으라더군요...

확 트인곳으로다가 ㅋㅋㅋㅋ이때 쫌 짐작을했어요

언니 남자친구가 쫌 많이 이벤트 쟁이거든요 -_-

솔로인  처제의 맘을 후벼파는 못된 커플이죠!

닭살들.......쳇 -_ -+

 

결국 자리 잡은 곳은 전대 밀러타임이였죠~

언니들과 간단하게 맥주 500을 마시고있는데 오빠 친구들이왔어요~

언니 남자친구는 쫌 늦는다면서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20분 쯤 기다렸을까...........

언니 친구가 언니를 델꼬 잠깐 나가더군요.....

그리고 바로 들리기 시작하는 생일 축하노래.......

그때부터 밀러 안이 술렁이더라구요 ㅋㅋ

뭔가하고 입구쪽을 봤더니...................................................

오빠가 삐에로 복장을하고 왔더라구요...풍선을 들고요 ^^

언니 손을잡고 케익을 주고 열심히 춤도 추고나서

언니를 꼬옥 껴안아주더라구요.............

 

신안다리에서 전대후문까지 삐에로 복장을 하고온거였죠....알고보니...

걸어서는......한 30분 쫌 걸릴까 말까한 거리예요 ㅋㅋㅋ걸어본적이없어서...잘 ^^;;

오면서 사람들한테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뭐 이런 판때기 하나 목에 걸로 글을 써달라구 했더라구요~

글써주면 고맙다고 사탕과 풍선도 나눠주고 했데요 ㅋㅋ

오면서 경찰한테도 잡혓다는 ;;밤에 뭐하는 거냐면서 .....

 

암튼 옆에서 언니와 오빠가 알콩달콩 사랑하고있는거보면

너무 배가아프면서도 흐뭇하네요 ㅋㅋ

난 뭘하고있는건지....생각두 하고요 ~이런 ㅋ

 

그리고 두사람...내년에 결혼할 계획이랍니다~

지금 오빠가 사업하고있는데 자리잡히는데로

딴딴따다~ 결혼식 올리기로 했어요~

울 부모님두 언니보다 오빠를 더 좋아하신다는 ㅋㅋ

항상 엄마가 오빠한테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하세요 >.<

언니 아파서 입원했을 때 지극정성인 모습을 보고 홀딱 반하셨죠 ㅋㅋ

 

아무튼~!!!

김대산 ♥ 김유리 두사람 앞으로도 이쁜사랑하게 해주세요~

 

사진은 얼마 못찍엇네요 ㅋㅋㅋ 넋놓고 구경하느라 ㅠㅠ




삐에로 분장한 언니 남자친구~



길에서 여러 사람한테 받아온 메시지~ ^^


그리고 언니와 오빠랍니다~ 꼬마아이는 5살난 오빠의 동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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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일꾼|2008.10.27 08:30
난 삐애로 스머프 푸우 텔레토비 뭐든지 될수있는데 저것보다 더 행복하게해줄수있는데 아.. 없구나;; ---------------------------------------------------------------- 댓글로 도라에몽 케로로도 가능하냐고 여쭤보시는데 다됩니다 포켓몬스터 디지몬도 가능합니다 뭐 그래도 안생기지만.. 조금 이르지만 저도 싸이공개를..ㅋ.. http://www.cyworld.com/kimjoonmin 신고하지말아주세요 ㅠㅠ
베플너만의삐에로|2008.10.27 09:03
신이 내린 축복의 비율 베플은아니지만 소심하게 싸이 공개좀^^^ http://www.cyworld.com/pshpig1004 사랑얘기많아요^^^ 놀러한번오세요ㅎ
베플뭐야|2008.10.27 08:20
마지막 사진 아들인줄 알았는데 동생이라니.. 작은 반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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