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출근해보니 톡이되어있네요 ㅋㅋㅋㅋ사진보고 당황 ㅋㅋㅋㅋ기분이 쫌 묘하네요~
바로 언니한테 전화해서 톡됬다구 자랑했어요!
몇분이 동생이 아니구 아들 아니냐 하셨는데 동생 맞습니다 ㅋㅋㅋ
나이차이가 20살정도 나죠 ^^ 실은 저나 저희 엄마나 살짝 의심을 ㅋㅋ
언니에겐 아들이나 다름 없어요~ 오빠와 언니에게 엄마 아빠라고 부르거든요!
배안아프고 이쁜 아들 생겼다고 언닌 좋아해요!
물론 저도 이쁜 조카 생겨서 좋구요 ^^*
말도 잘하구 나이도 어린데 센스가 얼마나 넘치는지~
주변사람들이 몇살이냐구 자꾸 물어보니까 귀찮았나봐요 자기딴엔....
주말에 교회를갔는데 아주머니가 "몇살이야?" 라구 물어보니까
보람이 하는말이.......
"그냥 애기예요........" 이랫다네요 ^^
저나 언니가 춥다고하면 꼬옥 안아주고요,
항상 하는 말이 '엄마는 내가 지켜줄꺼야!' 이런답니다
저랑 잘 놀다가도 언니가 "이모랑 놀지마 " 이러면 바로 절 버리고
언니에게로 쪼르르 달려가는..............ㅠ.ㅠ 여러번 버려졌죠 ㅋㅋ
피는 안섞였지만 너무 이쁜 울 조카 보람이 싸우지말구 이쁘게만 자라다오 ♥.♥
싸이 살짜쿵 공개할께요 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39930238
볼껀..........별로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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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아침 출근하자마자 톡부터 켜는게 일상인
21살 직딩입니다 ㅋㅋㅋㅋ
어제 너무 부러웠던 이벤트를 하나보고 배가 너무 아파 글을 씁니다 ㅋㅋ
10월 22일 좋기도하지만 밉기도한 하나뿐인 언니의 생일이였답니다~
그래서 언니 남자친구와 저녁에 약속을 잡았죠~
물론 언니 친구와 오빠 친구들과요!
전 항상 꼽싸리 ㅠ.ㅠ
항상 만나는 시간은 8시죠~ 전 6시 30분에 퇴근하고
버스로 1시간 걸리는 집까지 후다닥 달려가서 언니와 함께
약속장소로 나갔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웬걸.......오빠들이 쫌 늦는다고 먼저 자리를 잡고있으라더군요...
확 트인곳으로다가 ㅋㅋㅋㅋ이때 쫌 짐작을했어요
언니 남자친구가 쫌 많이 이벤트 쟁이거든요 -_-
솔로인 처제의 맘을 후벼파는 못된 커플이죠!
닭살들.......쳇 -_ -+
결국 자리 잡은 곳은 전대 밀러타임이였죠~
언니들과 간단하게 맥주 500을 마시고있는데 오빠 친구들이왔어요~
언니 남자친구는 쫌 늦는다면서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20분 쯤 기다렸을까...........
언니 친구가 언니를 델꼬 잠깐 나가더군요.....
그리고 바로 들리기 시작하는 생일 축하노래.......
그때부터 밀러 안이 술렁이더라구요 ㅋㅋ
뭔가하고 입구쪽을 봤더니...................................................
오빠가 삐에로 복장을하고 왔더라구요...풍선을 들고요 ^^
언니 손을잡고 케익을 주고 열심히 춤도 추고나서
언니를 꼬옥 껴안아주더라구요.............
신안다리에서 전대후문까지 삐에로 복장을 하고온거였죠....알고보니...
걸어서는......한 30분 쫌 걸릴까 말까한 거리예요 ㅋㅋㅋ걸어본적이없어서...잘 ^^;;
오면서 사람들한테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뭐 이런 판때기 하나 목에 걸로 글을 써달라구 했더라구요~
글써주면 고맙다고 사탕과 풍선도 나눠주고 했데요 ㅋㅋ
오면서 경찰한테도 잡혓다는 ;;밤에 뭐하는 거냐면서 .....
암튼 옆에서 언니와 오빠가 알콩달콩 사랑하고있는거보면
너무 배가아프면서도 흐뭇하네요 ㅋㅋ
난 뭘하고있는건지....생각두 하고요 ~이런 ㅋ
그리고 두사람...내년에 결혼할 계획이랍니다~![]()
지금 오빠가 사업하고있는데 자리잡히는데로
딴딴따다~ 결혼식 올리기로 했어요~
울 부모님두 언니보다 오빠를 더 좋아하신다는 ㅋㅋ
항상 엄마가 오빠한테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하세요 >.<
언니 아파서 입원했을 때 지극정성인 모습을 보고 홀딱 반하셨죠 ㅋㅋ
아무튼~!!!
김대산 ♥ 김유리 두사람 앞으로도 이쁜사랑하게 해주세요~
사진은 얼마 못찍엇네요 ㅋㅋㅋ 넋놓고 구경하느라 ㅠㅠ
삐에로 분장한 언니 남자친구~
길에서 여러 사람한테 받아온 메시지~ ^^
그리고 언니와 오빠랍니다~ 꼬마아이는 5살난 오빠의 동생이예요~